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19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여론에 놀란 방송사, 패럴림픽 중계 확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주관방송 KBS 25→34시간
특집프로그램도 430분 편성
SBS·MBC, 부랴부랴 늘려


지상파 방송사들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중계 시간을 대폭 늘렸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주요 경기를 볼 수 없다는 시청자들의 불만을 언론이 보도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 방송의 패럴림픽 경기 중계가 외국보다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하자 부랴부랴 편성 시간을 늘린 것이다.(문화일보 3월 12일 자 2면 참조)

패럴림픽 주관 방송사인 KBS는 중계 시간을 당초 25시간에서 34시간으로 늘렸다. 주요 종목 생중계에 1305분(당초 1080분)을 할애하고, 하이라이트 방송은 370분(당초 190분)가량 송출한다. 여기에 개·폐막식을 각각 260분, 100분 편성해 총 2035분, 약 34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패럴림픽 관련 특집 프로그램은 별도로 430분가량 편성한다.

홍기섭 KBS 보도본부장은 12일 문화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영방송으로서 더 많은 공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해 패럴림픽 편성 시간을 확대했다”며 “KBS 모바일 앱인 ‘My K’에서는 모든 패럴림픽 경기를 볼 수 있고, 향후 국내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는 종목의 중계는 추가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BC와 SBS 역시 편성 시간 확대에 동참한다. 당초 패럴림픽 중계에 18시간을 할애했던 MBC 측은 “생중계를 늘리려면 타 프로그램 편성을 변경해야 해서 조율 중”이라며 “총 30시간 정도로 편성 시간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고, 32시간을 편성했던 SBS 측은 “SBS는 이미 타사가 중계 시간을 늘린 만큼 편성 시간을 확보해놓은 상태”라며 “필요에 따라 중계 시간을 더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고객 돈 빼돌려 대학생 내연남에 ‘펑펑’… 주부 은행원의 ..
▶ 女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 고교생 6명 퇴학…조사 뒤 형사..
▶ “종전 서두르는 文…‘판도라의 상자’ 여는 위험”
▶ 청주 모 초교 40대 여교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이제니 “빚 때문에 누드 화보 찍어? 이미지 변신 원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文 “항구적평화 큰그림 그릴 것…전쟁공포 해..
topnews_photo 환영만찬서 만찬사…“김위원장과 다정한 연인처럼 군사분계선 넘어…신뢰·우정 있다”“남북협력, 대륙 가르고 바다 건널 것…누구도 경험못한 미래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큰 그..
ㄴ 김정은 또 ‘솔직·겸손 화법’…“수준 낮을지 몰라도”
고객 돈 빼돌려 대학생 내연남에 ‘펑펑’… 주부 은행..
최현우 “저는 요술사” 소개에 리설주 “제가 없어지..
문대통령 환영 평양시민이 손에 든 꽃은?…“김정일..
line
special news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와 1억원 기부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글로벌 아동복지..

line
女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 고교생 6명 퇴학…조사 ..
방송스태프가 유명연예인 해외숙소에 몰카…“문제..
평양 남북정상회담, 2시간 진행…오후 5시45분 종..
photo_news
5시간 조사 마친 구하라, 검정 마스크 쓰고 ‘묵..
photo_news
‘강남미인’ 조우리 “웹툰보면 제 얼굴 떠오른다..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한국서 열리는 비엔날레 16개 달해…그렇다고 우리가 문화선..
[인터넷 유머]
mark新. 말 실수 모음 mark반말
topnew_title
number “참고 지내자”는 母의 말에 10여년간 성추행..
지구 닮은 행성 여전히 생명체 존재 가능성..
“중고생 30명이 여중생 한 명 끌고다니며 위..
40대男, 이별요구 연인얼굴에 산성액체 뿌리..
“자영업자 생존권 위해 ‘최저임금’ 취소 소송..
hot_photo
文대통령이 탈 방탄차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hot_photo
임신부 모델 기용… 리애나, 파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