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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188개 중학교 총 7000명 대상 주중·주말 삼성드림클래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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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2일 전국 38개 시·군 188개 중학교에서 총 7000명을 대상으로 한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사진)을 개강했다. 이번 ‘주중·주말교실’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1650명의 대학생 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들이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중교실은 대학생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방과 후 보충 학습을 지도하는 것으로 대도시 위주로 진행되며, 대학생 강사가 매일 찾아가기 어려운 중소도시에서는 주말교실이 운영된다.

대전 서구 갈마동 둔원중에서 삼성드림클래스를 담당하는 박찬영 교사는 “드림클래스는 학생들이 자칫 낭비할 수 있는 방과 후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고 집에 돌아가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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