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트럼프와 性관계’ 포르노 스타 “돈 돌려주고 모두 폭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13만 달러 받고 ‘입막음’ 계약
트럼프가 서명 안해 합의 무효”


미국의 포르노 스타 스테파니 클리퍼드(38·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주장하면서 입막음용으로 받은 13만 달러(약 1억4000만 원)를 반환하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나왔다.

12일 CNN에 따르면 클리퍼드의 변호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에게 서한을 보내 “금요일(16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계좌로 돈을 송금하겠다”며 “대신 트럼프와 클리퍼드, 코언 사이에 맺어진 합의는 무효”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클리퍼드는 지난 2006년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포르노 배우 활동을 하던 시절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 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막내아들 배런을 낳은 지 3개월째 된 때였다. 클리퍼드는 대선 직전인 지난 2016년 10월에 성관계 사실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13만 달러를 코언 변호사로부터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트럼프와 맺은 계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클리퍼드 측은 “트럼프가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기에 관계 사실을 비공개로 한 합의 역시 무효”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음란한 가짜뉴스’라는 입장에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
▶ 임산부 성폭행 다룬 ‘황후의 품격’…“작가 자격 박탈해달라..
▶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는 호..
▶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막장 행보에 김순옥 작가를 겨냥한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20일 방송된 ‘황후의 ..
mark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답습..
mark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line
special news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
드라마 ‘SKY 캐슬’ 내 ‘캐슬의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보라(24)와 조병규(2..

line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
‘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정년도 연장..
‘찍어내기+낙하산 인사’ 직권남용 의혹… 檢, 靑조..
photo_news
컬링 ‘팀킴’ 못 받은 상금 9천여만원…문체부,..
photo_news
‘5G 갤럭시 폴드’ 5월 중순 세계 최초로 국내 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인사’ 사전 차..
[인터넷 유머]
mark새옹지마 mark‘한반도 운전자론’ 최신 버전
topnew_title
number ‘뇌물수수’ 전병헌 전 수석 1심 징역 6년…법..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
우경화·막말 논란에… 우려·비판 확산되는 한..
또 침대서 발암물질… 소비자들 “정부·업체..
hot_photo
젊은층 겨냥 후드티에 올가미…..
hot_photo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
hot_photo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컴백···TV..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