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4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트럼프와 性관계’ 포르노 스타 “돈 돌려주고 모두 폭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13만 달러 받고 ‘입막음’ 계약
트럼프가 서명 안해 합의 무효”


미국의 포르노 스타 스테파니 클리퍼드(38·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주장하면서 입막음용으로 받은 13만 달러(약 1억4000만 원)를 반환하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나왔다.

12일 CNN에 따르면 클리퍼드의 변호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에게 서한을 보내 “금요일(16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계좌로 돈을 송금하겠다”며 “대신 트럼프와 클리퍼드, 코언 사이에 맺어진 합의는 무효”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클리퍼드는 지난 2006년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포르노 배우 활동을 하던 시절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 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막내아들 배런을 낳은 지 3개월째 된 때였다. 클리퍼드는 대선 직전인 지난 2016년 10월에 성관계 사실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13만 달러를 코언 변호사로부터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트럼프와 맺은 계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클리퍼드 측은 “트럼프가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기에 관계 사실을 비공개로 한 합의 역시 무효”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음란한 가짜뉴스’라는 입장에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e-mail 김다영 기자 / 사회부  김다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 [단독]“DJ비자금, 美에 13억달러” 최종흡 前국정원차장 ..
▶ 가상화폐 거품 꺼졌는데…‘존버방’ 좀비 된 2030
▶ “이젠 집에서 나가 독립해라” 30살 아들에 승소
▶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부모의 퇴거요구 권한 인정” 서른 살 아들을 상대로 ‘이젠 집에서 나가서 독립하라’고 소송을 제기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인 부부가..
mark가상화폐 거품 꺼졌는데…‘존버방’ 좀비 된 2030
mark돈받은 宋·드루킹 변호사 만난 白… 커지는 ‘靑개입 의혹’
北최선희 “美, 계속 무도하게 나오면 회담재고려 지..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트럼프 “북미회담 개최 여부, 다음주 알게될 것”
line
special news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살고 있는 괴물 ‘네시’를 찍은 것이라고 알려진 날짜미상의 사진.23일(현지시간..

line
신혼여행 중 니코틴 원액 주입해 19세 아내 살해
北핵실험장 폐기 ‘카운트다운’…24일 폭파행사 가능..
[단독]“DJ비자금, 美에 13억달러” 최종흡 前국정원..
photo_news
유명 ‘맛집’에 속았다…행주에 쥐똥·쓰레기통 ..
photo_news
서인국-박보람 결별…“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노비도 하늘의 백성”… 신하들 반대에도 ‘노비구살금지법’ 관..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조현아 전 부사장 오..
60대 “검찰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1억8천..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별세…향년 45세
“비공개 촬영회-음란사이트-사이버장의사 ..
‘올림픽 금’ 빙속대표팀 이승훈, 후배 폭행 의..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hot_photo
아이유,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