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어머니 죽였다” 대청호 투신 아들…노모 질식사 가능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부검 1차 소견…경찰 “사인 단정짓기 어려워…정식 부검 결과 나와야”

“어머니를 죽였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대청호에 투신한 40대 남성의 숨진 어머니에 대한 부검 1차 소견에서 질식사 가능성이 제기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흥덕구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A(71·여)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질식사 흔적이 일부 발견됐다”는 1차 소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얼굴에서 질식사 흔적인 일혈점(붉고 조그만 점)이 일부 발견됐다”면서 “정확한 사인은 정밀 부검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식 부검 결과는 통상 2∼3주 후에 나온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 50분께 자신의 빌라 방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발견 당시 A씨는 방바닥에 누워 있었으며 눈에 띄는 큰 외상은 없었다.

아들 B(40)씨는 같은 날 오전 9시 14분께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 문의대교에서 투신해 숨졌다.

B씨는 이날 투신하기 전 부인에게 “내가 어머니를 죽였고, 따라간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가 어머니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냐”
▶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무죄’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프간 ‘성폭력 파문’ 확대 조짐…대통령, 수사 지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 여자..
mark전현무·한혜진, 결별설···공개 연애 단점 사례?
mark“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무죄’
line
special news 침묵하던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했다.전현무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와 ..

line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4억5천 뜯기고도 피의자 됐다” 윤장현 선거법위반..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문우람, 충격 폭로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해운대 마린시티 도시가스관 파손…4천500..
‘최저임금 쓰나미’ D-22 “업주도 알바도 익사..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부천 창고서 방..
19일새 사과 6번…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책..
‘택시노조’ 소속 기사 국회 앞에서 분신 사망..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