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4일(水)
성매매집결지 대구 ‘자갈마당’ 조기 폐쇄·전면 철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대구=뉴시스】대구지역 유명 성매매 집결지(집창촌)인 중구 도원동 자갈마당 주변 모습. (자료사진)2018.03.14
대구시는 중구 도원동 성매매집결지(속칭 자갈마당) 일대 주변의 급격한 환경변화로 조기 폐쇄가 시급함에 따라 전면 철거 정비방식으로 조속히 개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는 자갈마당 인근을 도심에 최적화된 용도로 활용함으로써 미래지향적 도심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집결지 주변정비 사업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지난해 4월 17일부터 올해 3월 12일까지 수행했다.

연구용역은 ▲대구시민·토지소유자·상업시설 소유자 등 설문조사 ▲토지이용실태 및 개발여건에 대한 현황조사 ▲타 지역 정비사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적용 가능한 법적 정비 수단을 중심으로 성매매집결지 정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용역결과 제안된 정비방식은 신속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공간 정비비용 조달을 위한 사업성 확보, 공공성 확보, 민간의 자발적인 정비 등이 가능한 전면 철거 후 복합용도개발 하는 것으로 제안됐다.

대구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자갈마당 일대 정비가 민간주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공공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토지 소유자 등 이해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내에 민간주도 개발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공공이 직접 개발 사업 주체로 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갈마당은 대구 도심 경관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부정적 요소로 시민들의 폐쇄와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라며 ”이 지역이 조기에 개발돼 도시 정체성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脫원전 반대”… 급기야 시민들이 서명운동
▶ 부부싸움하던 30대 남성 아파트서 투신 사망
▶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야
▶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크 광고 빼…너무 야해”
▶ 인터폴,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적색수배’ 발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3년 간 게임에서 남자 행세…들킬까봐 안 만나 “여자인 것 알면 싸움 붙을까봐” 칼도 미리 준비온라인 시비→실제 싸움 ‘현피’와 관련 없..
mark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야
mark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부부싸움하던 30대 남성 아파트서 투신 사망
“脫원전 반대”… 급기야 시민들이 서명운동
추락하는 韓방위산업…작년 93개 방산기업 매출 첫..
line
special news 인터폴,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적색수배’ 발..
뉴질랜드 체류설 신모씨 부부, 제3국 도피 어려워져 사기 혐의를 받는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

line
돈 때문에 다투다 친동생 살해한 40대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크 광고 빼…너무..
北 GP 지하시설 폭파로 대남공격 시작점 2㎞ 후퇴
photo_news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간 옷···외설?..
photo_news
‘음식점 사장’ 정두언 “먹고 살기 위한 노후대책..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빚투’에 독기품은 노래… ‘오죽하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
[인터넷 유머]
mark토킥(TOKIC) mark아빠의 재치
topnew_title
number 프랑스 경찰 “스트라스부르 테러 용의자 사..
“인육에 질렸다” 남아공 식인 남성 경찰에 자..
god 김태우, 장인 채무논란에 “결혼식도 안..
“7개월간 사과없더니”…법정서 무릎꿇은 음..
[단독]사법부마저 발 벗고 나선 ‘일자리 부풀..
hot_photo
미스유니버스 첫 성전환 출전자..
hot_photo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