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7일(土)
트럼프측, ‘성관계’ 포르노 배우에 213억원 소송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뉴욕 =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부터 입막음 돈으로 13만 달러를 받은 포르노스타 스토미 대니얼스 (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2007년 제 49차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 ( AP 자료사진 ) . 대니얼스는 지난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2016년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2.26
대니얼스 변호인 “국민이 진실 알 수 없게 하려는 시도” 비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16일(현지시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에게 2000만 달러(213억7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코언은 대니얼스가 13만 달러(약 1억3900만원)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발설하지 않기로 합의하고서도 이를 어긴 것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언은 대니얼스가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한 차례 언급한 것 당 100만 달러(10억6850만원)을 배상해야 하며 그녀는 최소 20차례 약속을 위반했다며 2000만 달러를 배상액으로 요구했다.

이 같은 소송 제기로 대니얼스와 트럼프 대통령 간 법적 다툼은 주 법원 차원에서 연방법원 차원으로 옮겨가게 됐다.

대니얼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문에 직접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코언 변호사로부터 받은 13만 달러를 반환하고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발설 금지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니얼스는 지난 2006년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맺은 이후 2007년까지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대통령은 대니얼스와 성관계를 부인하고 있다.

대니얼스의 변호인 마이클 애버내티는 코언 변호사의 배상 요구는 국민들이 진실을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시도라고 비난했다.

애버내티 변호사는 또 대니얼스가 트럼프 대통령측으로부터 신체적 위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 상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 전현무·한혜진, 결별설···공개 연애 단점 사례?
▶ “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 할로웨이, 격이 다른 타격…오르테가 꺾고 UFC 13연승
▶ 부상선수에게 비즈니스석 양보한 박항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동거녀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법원은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가 실..
mark“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mark할로웨이, 격이 다른 타격…오르테가 꺾고 UFC 13연승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이모님’도 “월급 올려달라”… 맞벌이 부부들 ‘한숨..
line
special news 전현무·한혜진, 결별설···공개 연애 단점 사례?
MC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공개 연애의 단점을 보여주고 있다. 7일 MBC TV 예능 프로그..

line
고양 아파트서 연인관계 남녀 흉기에 찔려 중태
5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윤장현 검찰 출석 “국민께 송구…공천 바란 것 아냐..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뻔하디 뻔한 멜로’ vs ‘욕하면서 또보는 막장’..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부처님의 국적 mark나이 들면서 알게 된 것들
topnew_title
number “여성 인권 옹호자가 전례 없는 협박·폭력 시..
靑 ‘김정은 연내답방 어렵다’ 내부결론
윤장현 “金씨와 공천관련 직접 얘기나누진 ..
“산타는 없다” 아이들에 말한 30대남 경찰에..
택시잡기 어려운 연말, 카카오 카풀 뜬다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