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21일(水)
캄보디아서 음란파티 연 대가는 2개월 감옥살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음란 사이트 CG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음란파티를 주최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영국인이 2개월에 가까운 구금생활을 하고 나서야 겨우 풀려나게 됐다.

21일 일간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지방법원은 전날 영국인 D(3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D씨는 올해 1월 28일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 근처 빌라에서 다른 외국인 86명과 함께 외설적인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당시 남녀가 뒤엉켜 성행위를 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이런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캄보디아 경찰은 이 가운데 77명을 훈방하고 D씨를 포함한 외국인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후 D씨를 제외한 9명은 지난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추방당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음란파티 주최자인 D씨는 1개월 22일간 감옥살이를 해야 했고, 캄보디아 검찰이 항소하지 않는 한 21일 석방된다.

법원은 “D씨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캄보디아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음란물을 만들었다”고 판단했다.

캄보디아는 2015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나체 사진을 찍은 외국인 5명을 추방한 직후 이곳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못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 전현무·한혜진, 결별설···공개 연애 단점 사례?
▶ “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 할로웨이, 격이 다른 타격…오르테가 꺾고 UFC 13연승
▶ 부상선수에게 비즈니스석 양보한 박항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9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삼거리 휴게소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낙서가 발견됐다. 이날..
mark부상선수에게 비즈니스석 양보한 박항서
mark김병준, 김정은 답방 문제에 “최소한 민주국가 자존심·격 지켜야..
고양 아파트서 연인관계 남녀 흉기에 찔려 중태
5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윤장현 검찰 출석 “국민께 송구…공천 바란 것 아냐..
line
special news 전현무·한혜진, 결별설···공개 연애 단점 사례?
MC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공개 연애의 단점을 보여주고 있다. 7일 MBC TV 예능 프로그..

line
“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
여자컬링, 월드컵 준우승… 일본에 아쉬운 역전패
강릉선 KTX 사흘만에 정상화…강릉↔청량리 양방..
photo_news
‘뻔하디 뻔한 멜로’ vs ‘욕하면서 또보는 막장’..
photo_news
할로웨이, 격이 다른 타격…오르테가 꺾고 UF..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부처님의 국적 mark나이 들면서 알게 된 것들
topnew_title
number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받은 남성 ..
“산타는 없다” 아이들에 말한 30대남 경찰에..
가방 부딪힌 행인에 “기분 나빠” 흉기 휘두른..
“추신수 잔여 연봉 2년 4200만 달러”…트레..
전남 나주혁신도시 공기업 간부 골프장서 돌..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