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1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21일(水)
캄보디아서 음란파티 연 대가는 2개월 감옥살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음란 사이트 CG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음란파티를 주최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영국인이 2개월에 가까운 구금생활을 하고 나서야 겨우 풀려나게 됐다.

21일 일간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지방법원은 전날 영국인 D(3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D씨는 올해 1월 28일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 근처 빌라에서 다른 외국인 86명과 함께 외설적인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당시 남녀가 뒤엉켜 성행위를 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이런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캄보디아 경찰은 이 가운데 77명을 훈방하고 D씨를 포함한 외국인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후 D씨를 제외한 9명은 지난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추방당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음란파티 주최자인 D씨는 1개월 22일간 감옥살이를 해야 했고, 캄보디아 검찰이 항소하지 않는 한 21일 석방된다.

법원은 “D씨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캄보디아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음란물을 만들었다”고 판단했다.

캄보디아는 2015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나체 사진을 찍은 외국인 5명을 추방한 직후 이곳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못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 유명의사 커플이 약먹이고 성폭행…동영상만 1000개
▶ 박지원 “김여정,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 출산”
▶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행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신원식 前 합참차장비행금지구역 확대…창공 막아 상대 알 수 없는 깜깜이군 전락냉전때 미·소 군축은 오픈방식 이행 여부 정찰비행 통해 확인비핵화 하기 前 정보력 무력화 절대 줘선 안될 안보보상 준꼴군사 작전..
ㄴ “평화체제 전환 국면 마련… 核신고 등 金의 결단 필요”
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수요만 누르던 정부… 집값 못잡자 결국 ‘新도시 카..
어머니와 교제 남성 흉기 살해한 20대…왜 그랬을..
line
special news 박지원 “김여정,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 출산..
“김정은 ‘서울 답방, 태극기부대 반대 있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김..

line
‘손가락 하트’ 사진 찍은 김정은…“나는 모양이 안 ..
韓 ‘중간선거前 미·북회담’ 추진하지만… 급할 것 없..
수학난제 ‘리만가설’ 마침내 증명?…세계 수학계 ‘들..
photo_news
‘이중계약 논란’ 판빙빙, 中법원 초상권 소송서..
photo_news
자전거 시속 296㎞… 주인공이 45세 여자라네..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술에 취해 여경 추행한 경찰 간부 숨진 채 발..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아직 추락하고 있어요”…세리머니 펼치다 ..
해군사관학교 생도가 여생도 화장실에 1년간..
김형석 “참으로 뜻깊고 울컥한 순간들이었다..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hot_photo
선예, 셋째 임신…“내년 1월 출산..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