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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28일(水)
전쟁이 불러온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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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베트남전쟁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그랬죠?

하지만 당신은 베트남에 가본 적도 없잖아요?

B : 맞아요. 그런데 아내의 전남편이 베트남전에서 전사했어요.

그래서 저랑 결혼하게 됐고…. 그래서 제 인생이….


치매와 에이즈

한 부인이 남편이 이상하자 병원에 데려갔다.

한참을 진찰한 후 의사가 부인을 조용히 불렀다.

의사: 남편은 ‘치매’ 아니면 ‘에이즈’입니다.

부인: 뭐라고요? 그 둘이 비슷한 병인가요?

의사: 초기 증상은 비슷해요.

부인: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사: (곰곰이 생각하다) 남편을 차에 태우고 가다 시골길에 떨어뜨리고, 집으로 가세요.

남편이 집에 찾아오면 치매가 아니고, 에이즈니까 알아서 하세요.


할머니의 이유 있는 항변

다리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 참겠어요. 혹시 몹쓸 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이가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이봐요, 의사양반.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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