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농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04일(水)
커리 “11세前엔 3점슛 던지지 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자세 망가진다” 자제 당부
“유소년시절엔 기본기 중점”


미국프로농구(NBA) ‘슛도사’ 스테판 커리(30·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사진)가 농구 꿈나무들에게 3점슛 자제를 당부했다.

커리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10대가 되기 전까지 3점슛은 던지지 않는 게 좋다”며 “너무 어린 시절부터 3점슛을 던지면 자세가 망가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NBA와 미국농구협회는 “11세가 되기 전 20피트(약 6.1m)가 넘는 거리에서의 슛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유소년의 3점슛 제한, 지역방어 금지 등을 제안했다.

USA투데이는 “어린 선수들에겐 커리의 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 시즌까지 5차례 3점슛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올 시즌에도 게임당 4.2개의 3점슛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커리는 “아버지로부터 ‘3점슛을 넣겠다는 욕심 때문에 슛 자세를 희생할 필요는 없다’는 가르침을 받았다”며 “유소년 시절엔 기본기를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커리의 부친 델(55)은 1986년부터 2002년까지 NBA에서 통산 40.2%의 3점슛 성공률을 남겼다.

최근 미국에선 어린이들이 NBA 스타들을 흉내 내 지나치게 먼 거리에서 3점슛을 던지고, 이로 인해 기본자세가 흐트러진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사회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 ‘위약금 1억 주겠다’…급등하는 집값에 집주인 ‘계약 파기..
▶ 트럼프 최측근 “남북회담, 美의 北압박 훼손… 매우 화나..
▶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히 묘사
▶ 김정은, 文대통령 숙소 찾아와… 배석자 없이 70분간 회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5·1경기장 집단체조 공연 관람한 뒤 7분가량 인사말 ‘생중계’북한주민 대상으로 한 한국대통령 첫 공개 대중연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
ㄴ [전문] 문대통령 대집단체조 관람 인사말…“우리 민족 함께 살아..
ㄴ [전문] 김위원장, 대집단체조 관람한 문대통령 소갯말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北TV, 文대통령 방북 첫날 영상 공개…시민에 90도..
伊일간 “삼성, 북핵 폐기 이끌 문 대통령의 카드”
line
special news ‘극단원 상습추행’ 이윤택 징역 6년…‘미투’ 유명..
“권력 복종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 처지 이용… 절대적 영향력 악용 범행 반복”8명에 18차례 상습추행 인..

line
‘위약금 1억 주겠다’…급등하는 집값에 집주인 ‘계약..
남북정상, 20일 함께 백두산행…“날씨 좋으면 천지..
트럼프 최측근 “남북회담, 美의 北압박 훼손… 매우..
photo_news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원인 ‘급성 알코올 중..
photo_news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非定性命’ 사람의 품성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초기 人性교육..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性매매 기록 남친에 헤어지자니 정보통신법..
유명 성폭력 트라우마 심리치료사, 환자 성..
‘문제유출 의혹’ 숙명여고 쌍둥이딸 조만간 ..
집창촌은 개점휴업… 인적 없고 재개발 바람
‘세제 혜택 막차 타자’… 강남 임대사업등록..
hot_photo
손여은, ‘각선미 뽐내며 아름다운..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hot_photo
임신부 모델 기용… 리애나, 파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