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09일(月)
[단독] 성시경 ‘일본 본격 진출’ 7개 도시 투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현지 소통 가능 수준 日語 공부
7월 일본어 싱글도 발표 예정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성시경(사진)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여름에 발표할 일본어 싱글에 앞서 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전역의 7개 도시를 돌며 쇼케이스 투어를 연다. 아이돌 그룹에 쏠려 있던 일본 한류 확산에 새 흐름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성시경의 일본어 웹사이트에 따르면 성시경이 7일 나고야(名古屋), 8일 오사카(大阪)에 이어 10일 후쿠오카(福岡), 11일 히로시마(廣島), 15일 도쿄(東京), 17일 센다이(仙臺), 19일 삿포로(札幌) 등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성시경은 오는 7월 4일 일본어 싱글인 ‘행복이라면 옆에 있다’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랑의 메시지를 특유의 감성적 보이스에 담은 발라드 곡이다. 성시경이 작곡하고 일본 유명 작사가인 마쓰이 고로(松井五郞)가 썼다. 일본 음반 최대 유통업체인 타워레코드는 “궁극의 발라드로,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지키겠다는 강한 메시지가 있는 러브송”이라고 평했다.

지난해 일본에 앨범을 발표한 바 있는 성시경은 이번엔 배수의 진을 쳤다. 우선 현지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일본어를 공부했다. 앨범이 나오는 7월 일본어능력시험 1급에 도전할 계획이다.

라디오와 TV 출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쇼케이스와 관련한 내용이 10일과 13일 각 일본 외국어 라디오인 ‘러브FM’과 K스타일의 ‘보이는 라디오’의 전파를 탄다. 또 지난달부터는 NHK의 어학 프로그램인 ‘한글강좌’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성시경은 “얼마 전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국내 활동이나 일본 시장 진출에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경심 추가기소에 고려대 또 후폭풍…딸 입학취소 여부..
▶ 日 유명 여배우 사와지리,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돼
▶ 2019년 마지막 야구 ‘운명의 한일전’ 선발 양현종
▶ 궁금해지는 이정후의 미래…“꿈은 MLB 아니면 3천안타”
▶ “집값 폭락한다는 사람들, 왜 서울에 집 갖고 있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학교 측 “추가 검토 필요” 입장에 학내 일각 “‘입학취소 시위’ 추진”총장 담화문 “논란이 되는 자료 제출여부 다각도로 확인 중”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28)씨의 ‘스펙 부풀리기’ 의혹으로 한동안 시끄러웠던 조씨..
ㄴ 검찰, 조국 재소환 후 신병처리 검토…동생은 내일 기소
한국 야구, 프리미어12서 아쉬운 준우승…일본에 ..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구속…“도주 우..
“北, 납북 일본인에 ‘극진한 의료’ 지시”…日과 협상..
line
special news 래퍼 도끼, 귀금속 대금 미납 논란…업체와 공방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9)가 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 대금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을 두고 해당 귀금속 업체..

line
김세연 불출마 선언 ‘충격파’…한국당 인적쇄신 ‘신..
임종석, 정계은퇴 시사…“제도권 정치 떠나 원래 자..
한미, 이달 예정 연합공중훈련 전격연기…비핵화 ..
photo_news
‘그알’ 설리 남친 주장 BJ “연예인은 악플을 견..
photo_news
박은혜 이혼 아픔 “애가 없었으면 살기 힘들었..
line
[Review]
illust
무너진 ‘좌파 포퓰리즘’… ‘포니 정’ 꿈 이룬 정몽규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아니 벌써? 데뷔 42년… 65세 동심은 멈추지 않는다
topnew_title
number ‘최악 대기오염’ 뉴델리에 산소 카페 등장
게임 불법 핵 판매해 4천만원 번 10대 벌금형
“어? 내 공이 아니네”…헨리, 마야코바 골프..
궁금해지는 이정후의 미래…“꿈은 MLB 아니..
hot_photo
日 유명 여배우 사와지리, 마약 ..
hot_photo
해변에 몸통 4.3m 대왕쥐가오리..
hot_photo
프리미어12 한일전에 욱일기 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