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2일(木)
北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불참…황병서·김원홍 퇴임 확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보도했다. 2018.04.10. (출처=조선중앙TV 캡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일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12일 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최고인민회의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등이 참석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수행을위한 과정, 국가예산, 조직문제 등 3가지가 상정됐다.

조직문제는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의 다뤄졌다. 모두 김정은 위원장의 ‘제의’와 ‘위임’을 전제로 결정됐다.

총정치국장에서 실각한 황병서의 경우 김정은 위원장의 ‘제의’에 의해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에서 소환됐다. 이 자리는 김정은 위원장의 ‘위임’에 의해 김정각 총정치국장이 차지했다. 다만 김정각의 경우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아닌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됐다.

또한 김기남, 리만건, 김원홍이 국무위원회 위원에서 소환되고 박광호 당 선전 담당 부위원장, 태종수 당 군수공업 담당 부위원장, 정경택 국가보위상이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됐다.

더불어 박태성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에서 소환하고 정영국 대의원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으로 보선했다. 김수길, 박철민, 김창엽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봉주 내각총리는 이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수행을 위한 보고에서 “지난해는 김정은 동지의 령도 밑에 유례없는 엄혹한 도전을 물리치고 커다란 전진을 이룬 위대한 승리의 해였다”고 강조하며 “5개년전략 수행 세 번째 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 예약
▶ 기초연금 40만원 준다는데 ‘쥐꼬리’ 국민연금 가입할까
▶ 역도산 사후 55년…최후의 말 “나는 죽고 싶지 않다”
▶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대상자 반발 등 후폭풍 예고
▶ 수술 앞둔 아내 숨지자 70대 남편 병원서 투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 ..
topnews_photo 10년 만에 베트남 축구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보너스로 ‘돈방석’을 예약했다.베트남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5일 “‘마스터’ 박항서 감독이 스..
ㄴ ‘박항서 매직’ 베트남, 10년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대상자 반발 등 후폭풍 예..
기초연금 40만원 준다는데 ‘쥐꼬리’ 국민연금 가입..
역도산 사후 55년…최후의 말 “나는 죽고 싶지 않다..
line
special news 배우 김부선,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취하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일부를 검찰 소환조사 도중에 취하한 것으로 드..

line
수술 앞둔 아내 숨지자 70대 남편 병원서 투신
여야, ‘연동형 비례제 검토’ 선거제 개혁 합의…내년..
카톡방서 돈 뿌리기 ‘만수르 놀이’가 하고 싶다면
photo_news
英 공영 BBC방송, 성소수자 전담 기자 발령
photo_news
백종원-황교익 공방 …“존경않는다” vs “개인..
line
[북리뷰]
illust
“내 고통이 가장 큰것이 아니더라”… 청년 코엘료가 겪은 히피
[인터넷 유머]
mark졸부의 아내 자랑 mark토킥(TOKIC)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비서실장 대행에 멀베이니 백악관 ..
“中해커들, 美해군 계약업체 해킹해 미사일..
중국 남자-베트남 여자 연결 온라인 중매업..
박항서 신드롬… 순수·배려 그리고 ‘흙수저..
숲에서 명상하던 불교 승려, 표범에 물려 사..
hot_photo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
hot_photo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
hot_photo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