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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3일(金)
고화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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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카메라

종종 사진을 찍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는다.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사람이 예쁘게 나오나요?”

그때마다 나는 답한다. “아니요. 고화질이라서 못생기게 나옵니다.”


엄마의 잔소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한 남자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한 아이가 열림 버튼을 누르고 아직 오지 않은 엄마를 향해 소리쳤다.

“엄마! 빨리 와! 엘리베이터 닫힌단 말이야!”

3분쯤 시간이 흐른 뒤 아이의 엄마가 헐레벌떡 뛰어왔고 뒤이어 문이 닫히자, 엄마가 아이를 꾸중했다.

“그렇게 하지 말랬지?!”

남자는 아이가 열림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던 것에 대해 다시 교육을 하나 보다 생각하고 속으로 흡족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엄마의 다음 말.

“엘리베이터가 뭐야. 자, 따라해 봐! 엘리베이러~.”


바람난 남자

의사가 남편에게 진단 결과를 얘기했다. “진찰해 보니 병이 아주 위중합니다. 몇 주 동안은 부인을 가까이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그럼요, 선생님. 그건 문제가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전쟁과 속옷

군인들이 속옷을 여러 달 동안 갈아입지 못했다. 부대장이 하루는 군인들을 모아 놓고 지시했다.

“오늘은 속옷을 갈아입는다.”

군인들이 모두 좋아하며 환호했다. 부대장은 계속 지시했다.

“단, 옆 사람과 바꿔 갈아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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