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7일(火)
어르신들 모시고…‘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원효2동-롯데시네마 이색사업

서울 용산구 원효2동 주민센터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우리동네 영화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용산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영화관은 원효2동주민센터(동장 정은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병현), 롯데시네마 용산(관장 전영범)이 함께하는 이색 사업이다. 3자는 지난 1월 업무협약을 맺고 각 분기 1회씩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2회째 행사로 어르신 20명이 롯데시네마 용산을 찾아(사진) 영화 ‘덕구’를 관람했다. 외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비록 지팡이를 짚거나 보행기를 끌기도 했지만, 소풍 가는 아이들처럼 밝은 표정이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인솔과 행사 진행을 총괄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용산국수 등 지역 ‘나눔가게’들이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다. 동 주민센터는 복지급여 수급자를 중심으로 참여 대상자를 정한다. 지난 1월에는 한부모가정 자녀 20명이 영화 ‘코코’를 관람했다. 정 원효2동장은 “제도적 한계로 인한 복지서비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자원을 발굴, 연계하고 있다”며 “무료 관람을 협조해 준 롯데시네마와 봉사에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해외 전지훈련때 학생 엄마와 한방 쓴 운동 코치
▶ ‘동료와 맞짱 일촉즉발’ 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
▶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 [단독]與, 서울 그린벨트 풀어 주택공급 추진
▶ 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짜’ 팀닥터 안 씨에 ‘진짜’ 팀닥터..
秋, 尹에 또다시 압박… 尹은 ‘제3 특..
“文정부 자신들만 정의로 규정… 민주..
“트럼프, 사기가 삶의 방식”…조카딸..
신규확진 44명중 해외유입 24명…지..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학부모와 내연관계를 맺은 운동 코치가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
mark‘동료와 맞짱 일촉즉발’ 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
mark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단독]與, 서울 그린벨트 풀어 주택공급 추진
[단독]“자뻑의 잔치뿐…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안..
먼길 돌아 주류 향하는 ‘Mr. 디테일’ … ‘선굵은 리..
line
special news ‘남중생 성희롱 발언’ 김민아, 아청법 위반 고발당..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자 중학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방송인 김민아(29)씨가 보수단체로..

line
경실련 “與의원 42명 다주택… 21명은 투기과열지..
다주택자 죄악시하는 인식이 ‘정부실패’ 불러…‘시..
文대통령 “체육계 폭행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야”
photo_news
류현진, 최지만과 25일 MLB 개막전…MLB ‘초..
photo_news
‘물리학자’에서 ‘헐크’로 변신한 디섐보, PGA ..
line
[지식카페]
illust
백성 버리고 자기 안위만… 무능한 군주, 끝까지 졸렬한 길을..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두 조국을 앓던 이방인, 단검같은 문장을 낳다
topnew_title
number ‘가짜’ 팀닥터 안 씨에 ‘진짜’ 팀닥터·트레이너..
秋, 尹에 또다시 압박… 尹은 ‘제3 특임검사..
“文정부 자신들만 정의로 규정… 민주 가장..
“트럼프, 사기가 삶의 방식”…조카딸 서적 일..
hot_photo
김연자, 마이크 무릎까지 내렸다..
hot_photo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