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7일(火)
‘상승세’ 박인비, LA오픈 초대 챔프·통산 20승 도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박인비의 여유로운 미소[롯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승세에 오른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새로 생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통산 스무 번째 우승을 노린다.

박인비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2·6천450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한국의 미용 의약품 기업 휴젤과 종합편성채널 JTBC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박인비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 박인비는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면서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이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ANA 인스퍼레이션과 롯데 챔피언십은 가시권에 있던 우승을 막판에 놓쳐 아쉬움을 남긴 대회이기도 했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8차까지 간 ‘1박 2일’ 연장 접전 끝에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17·18번 홀 연속 버디에 발목을 잡혀 추격에 실패했다.

특히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더라면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할 수도 있었다.

박인비가 휴젤-JTBC LA 오픈 초대 챔피언에 오르면 상승세를 재확인하고 직전 대회의 아쉬움도 털어낼 수 있다.

또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20승 위업도 이룬다.

박인비는 올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레이스 투 CME 글로브 등 주요 부문에서 투어 1위를 달리고 있다.

LPGA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고진영(23)과 작년 신인왕 박성현(25)도 이 대회에 출격한다.

맏언니 지은희(32)는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전인지(24), 김효주(22), 김세영(25), 유소연(28) 등은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린드베리와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도 이 대회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박인비, 세계 랭킹 3위 유지··· 1위 펑산산과 0.38점 차이
[ 많이 본 기사 ]
▶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 예약
▶ 기초연금 40만원 준다는데 ‘쥐꼬리’ 국민연금 가입할까
▶ 역도산 사후 55년…최후의 말 “나는 죽고 싶지 않다”
▶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대상자 반발 등 후폭풍 예고
▶ 수술 앞둔 아내 숨지자 70대 남편 병원서 투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 ..
topnews_photo 10년 만에 베트남 축구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보너스로 ‘돈방석’을 예약했다.베트남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5일 “‘마스터’ 박항서 감독이 스..
ㄴ ‘박항서 매직’ 베트남, 10년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대상자 반발 등 후폭풍 예..
기초연금 40만원 준다는데 ‘쥐꼬리’ 국민연금 가입..
역도산 사후 55년…최후의 말 “나는 죽고 싶지 않다..
line
special news 배우 김부선,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취하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일부를 검찰 소환조사 도중에 취하한 것으로 드..

line
수술 앞둔 아내 숨지자 70대 남편 병원서 투신
여야, ‘연동형 비례제 검토’ 선거제 개혁 합의…내년..
카톡방서 돈 뿌리기 ‘만수르 놀이’가 하고 싶다면
photo_news
英 공영 BBC방송, 성소수자 전담 기자 발령
photo_news
백종원-황교익 공방 …“존경않는다” vs “개인..
line
[북리뷰]
illust
“내 고통이 가장 큰것이 아니더라”… 청년 코엘료가 겪은 히피
[인터넷 유머]
mark졸부의 아내 자랑 mark토킥(TOKIC)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비서실장 대행에 멀베이니 백악관 ..
“中해커들, 美해군 계약업체 해킹해 미사일..
중국 남자-베트남 여자 연결 온라인 중매업..
박항서 신드롬… 순수·배려 그리고 ‘흙수저..
숲에서 명상하던 불교 승려, 표범에 물려 사..
hot_photo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
hot_photo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
hot_photo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