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7일(火)
PGA투어 커미셔너 연봉이 ‘고작’ 100억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2015년 프레지던츠컵 때 연설하는 핀첨 커미셔너.(연합뉴스 자료사진)
풋볼·야구·농구 커미셔너는 200억원 훌쩍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황금기를 이끈 팀 핀첨 전 커미셔너가 받은 연봉이 9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국세청 세금 보고서를 토대로 핀첨 전 커미셔너가 2016년에 받은 연봉은 925만 달러(약 99억7천만원)에 이른다고 17일 보도했다.

핀첨 전 커미셔너는 이듬해 사임했다.

핀첨 전 커미셔너의 급여는 PGA투어가 지급한 433만 달러와 ‘유관 기관’에서 받은 474만 달러, 그리고 ‘기타 급여’ 18만 달러를 합친 것이다. ‘유관 기관’ 급여는 PGA투어 자회사를 비롯해 커미셔너가 당연직으로 맡는 각종 직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핀첨 전 커미셔너의 연봉은 2015년 받았던 590만 달러(약 63억원)보다 많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런 고액 연봉은 미국의 다른 프로 스포츠 단체의 수장이 받는 돈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고 골프채널은 전했다.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미국프로풋볼(NFL)의 로저 굿딜 커미셔너는 5년 동안 해마다 4천만 달러(약 427억9천만원)씩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외부로 공개된 적은 없지만 미국프로야구(MLB), 미국프로농구(NBA)도 커미셔너들에게 어마어마한 연봉을 챙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사임한 버드 셀리그 전 MLB 커미셔너의 연봉은 2천200만 달러(약 253억원)였고 2014년 그만둔 데이비드 스턴 NBA 전 커미셔너 연봉 역시 2천만 달러(약 214억원)였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바 있다.

비교적 시장 규모가 적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개리 베트먼 커미셔너도 2013-2014년 시즌에 950만 달러(약 101억7천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핀첨에게 자리를 물려 받은 현직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내헌은 2016년 부커미셔 연봉으로 400만 달러(약 42억8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올해 연봉은 얼마인지 공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 “류경식당 집단탈북은 軍정보사-국정원 ‘합작품’”
▶ 미, 29살 미모의 러시아 女 비밀 스파이 체포
▶ “부부체험 하는거야”…10대 여제자 4년간 성폭행
▶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8·9급보다 29만~15만원 ↑“9급보다는 알바” 댓글까지2019 최저임금이 10.9% 오른 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급 공무원과 편의..
ㄴ 18년동안 최저임금 증가속도 노동생산성보다 2.2배 빨라
ㄴ “실행만 남았다”… 소상공인聯 ‘최저임금 거부투쟁’ 착수
[속보]포항서 마린온 2호기 추락…5명 사망·1명 부..
“지구 지각과 맨틀에 다이아몬드 1천조t 매장”
펄펄 끓는 한반도…전국 대부분 30도↑, 더위체감..
line
special news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작년 도움닫기 후 올해 ‘윤식당2’→‘김비서’로 전성기광고 시장 점령 이어 중국 등 해외 반응도 후끈“음∼..

line
“김병준, 당신의 출세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 ..
학부모 욕설에 비하… 교사들 전화번호 공개 ‘스트..
워마드, ‘낙태인증’ 한다며… 태아훼손 사진 올려
photo_news
미, 29살 미모의 러시아 女 비밀 스파이 체포
photo_news
‘150조원 금화와 금괴’ 울릉 앞바다 침몰 러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빨치산 둘러싼 생과부들의 경쟁… 욕망으로 풀어낸 전쟁의 상..
[인터넷 유머]
mark병무청 주요 질문 mark술 마시는 이유들!
topnew_title
number “류경식당 집단탈북은 軍정보사-국정원 ‘합..
유세윤, 신곡 ‘내 똥꼬는…’ 방송불가 판정에..
초등교 ‘왕따·끼리끼리’ 부작용… 생일파티·..
볼트, 프로 축구선수 된다…호주 축구단과 ..
올해 1월 퇴임 박보영 前대법관 “여수시법원..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돈벼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