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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8일(水)
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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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남편밖에 몰랐던 여자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

그러자 화가 난 남편도 다른 여자를 더 좋아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아내가 좋아했던 남자 세종대왕(만 원짜리)!

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신사임당(5만 원짜리)!


꼬마의 지혜

한 꼬마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들렀다.

땅콩가게 앞을 들렀는데 주인아저씨가 말했다.

“너 참 귀엽고 똑똑하게 생겼구나… 아저씨가 너 예뻐서 그냥 줄 테니 땅콩 한 줌 집어먹어라.”

하지만 꼬마는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괜찮아, 한 줌 집어먹어도 괜찮다니까….”

이번에도 가만히 있자 아저씨가 한 줌을 집어서 꼬마의 호주머니에 넣어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왜 땅콩을 집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꼬마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집고 싶었는데, 내 손보다 아저씨 손이 더 크잖아.”


고마운 의사

어떤 사람이 의사를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의 치료 덕분에 제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았는지 감사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의사가 그 사람을 잠시 쳐다보더니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제 환자가 아닌데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알고 있어요. 제 삼촌이 선생님의 환자였지요. 저는 그의 상속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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