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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20일(金)
초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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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공무원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동사무소를 지키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왔다.

아주머니 : 저기 사망신고하러 왔는데요.

초보 공무원 : (처음 대하는 고객이라 긴장하여) 본인이세요?

아주머니 : (조금 당황하며 잠시 생각하더니) 본인이 와야 하나요?


고래 잡은 날

태어날 때 해주는 것보다 초등학교 때 해주는 것이 낫다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따라 늦추고 늦추던 큰놈 고추 수술을 해주었다.

수술을 마치고 집에 온 오빠의 이상한 행동거지를 보고 막내딸이 엄마에게 이유를 물어본 모양이었다.

설명하기가 복잡하여 아내가 그냥….

“응 오빠 고추 잘랐어…!” 하고 답했다.

그러자 막내딸이 오빠를 보며 한마디했다고 한다.

“언니~~!”


현명한 아내

어느 할인 마트에서 여자 손님이 물건들을 계산대에 가져갔다.

점원이 포장하고 나서 물었다.

“현찰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카드로 하시겠어요?”

손님이 지갑을 꺼내려고 핸드백을 뒤지는데 TV 리모컨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점원이 물었다.

“TV 리모컨을 항상 가지고 다니나요?”

그러자 손님이 대답했다.

“아니에요. 남편이 쇼핑에 따라나서 주지 않기에 이렇게 하는 게 골탕 먹이는 제일 좋은 방법이겠다 싶어서 가져왔어요.”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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