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22일(日)
“뭐가 그리 떳떳해”…아내 불륜 상대 살해, 징역 8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살인 현장 일러스트. [연합뉴스 자료]
아내와 불륜관계였던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법원이 2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이같이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9일 오전 2시 40분께 자기 식당에서 흉기로 B씨 오른쪽 목 부위를 한 차례 찔렀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저혈량성 쇼크로 숨졌다.

검찰은 A씨가 아내와 불륜관계였던 B씨와 말다툼하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B씨가 새벽에 술을 마시고 식당에 찾아와 자극하는 말을 하자 격앙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살인은 이유를 불문하고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다”라며 “범행 경위와 수법의 대담성 등에 비추어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
▶ “북미정상회담 99.9% 성사…北입장서 이해하려 고민”
▶ 아침 낭군 얼굴에 부인 연지가 가득…‘뜨거운 新婚’ 글로 ..
▶ 고교·여대생 커플,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자 유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트럼프 북미회담장 떠날 수 있을지에 “의심의 여지 없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내달 12일 예정된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속일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했..
ㄴ “화난 트럼프, ‘북미회담 계속해야 하나’ 측근들 다그쳐”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
외신, 文대통령 ‘북미정상회담 구원자 역할’ 주목
北, 핵실험장 南취재진 방북 끝내 거부…미국 등 외..
line
special news ‘월드컵 악연’ 이근호, 2번째 도전은 부상에 ‘발목..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소집명단 오르고 막판 탈락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01..

line
“북미정상회담 99.9% 성사…北입장서 이해하려 고..
마지막 떠나는 길도 소탈하게…구본무 LG회장 발..
고교·여대생 커플,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자 유기
photo_news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발행…‘평화회..
photo_news
즐라탄의 황당한 할리우드 액션…뺨 때리고 쓰..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아침 낭군 얼굴에 부인 연지가 가득…‘뜨거운 新婚’ 글로 묘사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댓글조작 수사·재판’ 드루킹 3번째 변호사도..
부사관이 병사 탈영하게 한 뒤 클럽서 유흥..
이번엔 아파트 단지에 30㎝ 식칼 떨어져…경..
나경원, 직원 폭언 논란에 “제대로 교육하지..
서울 아파트 시장 ‘거래 절벽’…“2013년 이전..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hot_photo
아이유,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