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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30일(月)
성장현 용산구청장 ‘베트남 주석 우호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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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첫 越 최고훈장

성장현(사진 오른쪽)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7일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에서 호 꾸옥 중 빈딘성장으로부터 베트남 주석 우호훈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주석 우호훈장은 베트남과 다른 국가 간 우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이다. 한국 기초단체장이 주석 우호훈장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용산구는 1996년부터 퀴논시와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구는 △퀴논시 우수학생 한국유학 지원사업 △라이따이한 등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국가 간 교류 촉진에 기여했다. 이번 우호훈장 수상은 퀴논시가 속해 있는 빈딘성에서 그간의 교류 성과를 인정, 중앙정부에 성 구청장의 공적을 제출해 이뤄졌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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