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농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01일(火)
박지수 “198㎝?… 5㎝ 더 자랐네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WNBA에 진출한 박지수(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지난달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HL 경기를 관전한 뒤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박지수 제공
WNBA 신장 측정서 확인
양팔 벌린 윙스팬 2m 넘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박지수(20)의 키가 198㎝로 측정됐다. 고교 재학시절보다 5㎝ 자랐다.

박지수의 에이전트사 ‘더 카운드 그룹’ 관계자는 1일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에서 진행된 WNBA의 신장 측정에서 박지수의 키는 198㎝로 확인됐다”며 “농구화를 신으면 2m가 넘는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특히 양팔을 벌린 윙스팬이 여자 선수로는 드물게 2m가 넘는다.

박지수는 지난해 2월 KB스타즈에 입단하면서 키를 193㎝로 ‘신고’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인의 키를 측정하지 않고,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라 공식 신장을 명기한다.

WKBL 관계자는 “키카 크다는 걸 싫어하는 박지수가 KB스타즈에 입단하면서 신장을 측정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아마도 고교 시절 잰 키를 제출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농구선수 출신인 박상관(200㎝) 전 명지대 감독과 배구 선수 출신인 이수경(180㎝) 씨의 딸이며 지난달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지명됐다.

국내 여자농구 역대 최장신은 1980 LA올림픽 은메달 멤버인 김영희로 205㎝이고 2016년 신한은행에서 은퇴한 하은주가 202㎝로 뒤를 잇는다. 남자 역대 최장신은 하은주의 동생 하승진(221㎝·KCC)이다. 북한에선 2002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리명훈이 무려 235㎝다. 또 북한 여자농구의 기대주로 꼽히는 15세 박진아는 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e-mail 김동하 기자 / 체육부  김동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요청
▶ 심판이 눈감은 ‘반칙 휘슬’…더 안타까운 태극전사 패배
▶ 강진 야산서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경찰견이 발견
▶ 울먹이는 손흥민 격려하는 文대통령…라커룸 들러 선수들..
▶ 대통령·총리도 패싱?… 통제 벗어난 ‘보이지 않는 손’ 있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육안으로 신원 밝혀내지 못해…DNA 감정 등 정밀감식 계획전남 강진 실종 여고생은 실종 8일 만에 알몸에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ㄴ “여고생 추정 시신, 용의자 차량서 30분 거리서 발견”
ㄴ ‘찾고 또 찾았지만…’8일만에 시신 발견 ‘아쉬운 경찰수색’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
황교익, JP 훈장추서 비판…“전두환 죽어도 훈장 말..
심판이 눈감은 ‘반칙 휘슬’…더 안타까운 태극전사..
line
special news ‘2루타·볼넷’ 추신수, 개인 최다 36G연속출루
메이저리그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경기 출루 ..

line
행안부 장관할까 당대표 출마할까…김부겸의 선택..
中, 이젠 김정은 이미지 관리하나…네티즌 댓글까..
홍준표 “친박, 내가 나가면 당 지지율 오른다 해…..
photo_news
울먹이는 손흥민 격려하는 文대통령…라커룸..
photo_news
‘마녀’ 김다미 “괴물 신인요? 실감 나지 않아요..
line
[북리뷰]
illust
‘문제사원’ 男女의 아프고 웃긴 연애
[인터넷 유머]
mark맞는 말씀 mark새로운 연구
topnew_title
number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 구성…위원장에 안상..
文대통령 “월드컵 남북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폼페이오 “북미협상, 이번엔 다르다…서로 ..
유럽에 간 코미 “트럼프 창피해 캐나다 사람..
대통령·총리도 패싱?… 통제 벗어난 ‘보이지..
hot_photo
‘붉은 행성’ 화성에 웬 푸른 모래..
hot_photo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
hot_photo
6·25 전쟁 68주년… 휴전회담중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