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04일(金)
김 장관은 누구… 1987년 YS비서로 정계 입문, 개혁 꿈꾼 ‘386 대표 정치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당적 옮겨가며 파란만장 행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꽃길을 놔두고 험지만 골라 다닌다’는 평가를 받는 개혁파 정치인이다.

정치 개혁을 꿈꾸던 대표적 ‘386 정치인’ 김 장관의 파란만장한 31년 정치사는 여러 차례 바뀐 그의 당적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장관은 1987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YS 셋째아들’ ‘상도동계 막내’로 불릴 정도로 김 전 대통령의 총애를 한몸에 받던 그는 1993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서울 광진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하지만 2003년 한나라당을 박차고 나가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했다. 대통령선거 패배로 위기를 맞은 한나라당 혁신 운동에 나섰다가 실패한 뒤였다. 당시 김 장관과 동반 탈당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나머지 4명의 의원과 함께 ‘독수리 5형제’로 불리기도 했다.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17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하는 듯했지만, 열린우리당이 문을 닫으며 백의종군해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했다. 2007년 대선 과정에서는 창조한국당에 입당, 문국현 후보를 도왔다. 그러나 문 후보의 당 운영 방식에 실망한 뒤 다시 탈당해 2010년 민주당에 입당했다. 2012년 19대 총선 때 그는 다시 한 번 모험을 감행한다. 민주당 간판을 달고 고향인 부산(부산진갑)에 출마한 것이다. 결과는 3.8%포인트 차이 석패였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재도전 끝에 결국 당선에 성공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62년 부산 출생 △개성중, 부산동고, 고려대 영문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16·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mail 박수진 기자 / 경제산업부  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서해5도 공동어로 등 수산분야 南北교류는 즉시 가능”
▶ “해양벤처 등 신산업 육성… 일자리 5년간 1만5000개 만들것”
[ 많이 본 기사 ]
▶ “‘미투’ 여배우, 17세 男배우 성폭행…4억주고 입막음”
▶ [단독]‘연금수급연령 67세로 연장’ 정부보고서 있었다
▶ “자기야~! 지금 출발해~” 말하니, 5초만에 문자 보낸 투..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일본전 승리 득실 논란
▶ 봉화 면사무소 총기사건 부상 공무원 2명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토막살인 피의자, 노래방 도우미 교체문제로 ..
topnews_photo 10일 새벽 피해자 노래방 찾아…도우미 교체문제로 다툼 벌인듯시신발견 이틀만에 서산휴게소서 피의자 체포…“내가 죽였다” 시인 경기..
ㄴ 과천 토막살인 용의자 속전속결 검거 어떻게 가능했나
ㄴ 과천 토막살인 30대 용의자 검거…“내가 죽였다” 시인
남동공단 화재 사망자 9명으로 늘어…불길 급속 번..
[단독]‘연금수급연령 67세로 연장’ 정부보고서 있었..
“‘미투’ 여배우, 17세 男배우 성폭행…4억주고 입막..
line
special news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일본전 승리 득..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3차전에..

line
“자기야~! 지금 출발해~” 말하니, 5초만에 문자 보..
강풍 동반 태풍 ‘솔릭’ 북상…전국 시·군, 일찌감치..
봉화 면사무소 총기사건 부상 공무원 2명 사망
photo_news
설정 스님 퇴진…“산중으로 돌아가겠다”
photo_news
‘김영춘 영결식’ 비 맞으며 참석한 김정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치명적 매력을 무기로 살인 조작한 여성… 그 음모에 빠져든 ..
[인터넷 유머]
mark산신령과 한국인 mark어떤 친구
topnew_title
number “살아남기 위해…” 지방大, 親정부 인사 잇단..
26일 승려대회 vs 맞불집회… 조계종 사태 ..
이글스, 마이클 잭슨 제치고 美 최다판매 앨..
트럼프 “김정은과 케미 좋아”… 北비핵화 접..
혼란스러운 6가지 밥 딜런…그러나 ‘그는 거..
hot_photo
우슈 서희주, 무릎 부상으로 기권
hot_photo
‘주차장으로 착각’ 쇼핑몰 지하 계..
hot_photo
박보영 “타이밍, 다 때가 있는 것..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