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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푸드 플러스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09일(水)
참취쌈밥한입에 쏙~ 견과류 쌈장 더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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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취쌈밥

재료 : 참취 200g, 불린 쌀 1컵, 물 1컵, 홍고추 1개

밥 양념 : 참기름 1큰술, 참깨 1큰술, 소금 1/3 작은술

견과류 쌈장 : 된장 2큰술, 견과류(땅콩, 아몬드, 호박씨 등) 1큰술



만드는 법

1.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놓는다.

2. 참취는 깨끗이 씻어서 줄기는 떼어내고 김이 오른 찜통에 쪄낸다.

3. 밥은 뜨거울 때 참기름과 참깨, 소금을 넣고 버무려 준비한다.

4. 버무려서 준비한 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조그맣게 뭉쳐서 준비해 놓는다.

5. 찜통에 쪄낸 참취는 물기를 제거해 펼쳐 놓는다.

6. 물기를 제거한 취를 펼쳐 놓고 뭉쳐놓은 밥을 풀어지지 않게 보기 좋게 돌돌 말아서 싸 준다.

7. 견과류를 종이를 깔고 굵직하게 다져서 준비한다.

8. 된장에 견과류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다.

9. 취나물로 싸 놓은 밥 위에 쌈장을 곁들이거나 얹어서 접시에 담는다.



조리 Tip

1. 쌈장에 견과류 대신 끓는 물에 데친 두부를 으깨 섞으면 조금 더 부드럽고 염도도 낮아져서 어린이나 어르신이 먹기에도 좋다.

2. 쌈밥과 함께 과일을 곁들이면 봄철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훌륭하다.



취나물 무침쌉싸름한 맛… 파·마늘은 조금만


◇취나물 무침

재료(3인분 기준) : 생취나물 200g, 소금 3g, 홍고추 1/5개, 대파 2㎝

양념 : 굵은 소금 1/3 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참깨 1작은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만드는 법

1. 생취나물은 손질해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낸다.

2. 데쳐 낸 취나물은 찬물에 헹궈서 체에 밭쳐 물기를 꼭 짜 놓는다.

3. 물기를 제거한 취나물에 양념을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무쳐준다.

4. 무쳐 낸 취나물을 접시에 담고 홍고추를 살짝 올려준다.

조리 Tip

1. 나물은 무쳐 놓으면 간이 싱거워지므로 간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

2. 취나물 향을 살리기 위해서 향신채소(파, 마늘)는 조금만 넣어준다.

3. 기호에 따라 들깨가루, 고추장을 넣어서 무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4. 취나물을 쌀과 함께 밥을 지어 양념장과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5. 취나물을 찜통에 쪄서 쌈장과 함께 쌈밥을 만들면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인경 씨는 영양사, 위생사, 조리기능장 자격을 지녔으며, 관광학 박사이기도 하다. 식품업체 등에 근무하며 현장 감각을 익힌 그는 최근 요리 연구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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