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Consumer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0일(木)
어깨·허리·다리 3곳 안전벨트 꼭 착용해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탑승자 주의사항

업체 보험 가입 기간 확인을
신고번호 없으면 미등록업체


체험 비행으로 인한 사고를 막으려면 탑승 전에 반드시 안전교육을 받고 보호장구를 정확히 착용해야 한다. 장비가 신체에 맞지 않거나 이상이 있으면 교체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 안전벨트는 어깨, 허리, 다리 등 3곳이 있으며 탑승자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전벨트는 사고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제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보험가입 여부 및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업자 등록이 된 곳은 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있지만 기간이 경과했을 수 있다. 항공청에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이는 날개 하단에 신고번호가 기재돼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날개에 신고 번호가 없을 경우 미등록업체로 보면 된다. 미등록업체를 이용하다가 다친다면 피해를 보상받는 게 쉽지 않다.

이용약관을 꼼꼼히 읽어 둘 필요도 있다.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는 보상하지 않는 업체가 많다. 항공 스포츠를 즐기다 다친 사람 중 자부담으로 비용을 처리한 사람이 57.7%에 달한다. 부상이 경미해 피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가벼운 부상의 경우 책임 소재를 가리기 쉽지 않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해 무리하게 탑승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술을 마셨다면 탑승을 피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업체 중 음주 탑승을 제한하거나 이를 고지한 업체는 2곳에 그쳤다.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적절한 보상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음주 상태가 아닌 고음주군이더라도 부상 확률이 높았다. 체험비행 중에는 자의적 행동도 삼가야 한다. 소비자원은 “체험 중에는 조종사의 지시사항을 따르는 것이 사고 발생을 줄인다”고 조언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mail 조성진 기자 / 사회부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안전교육 ‘대충’ - 안전벨트 이중점검 ‘全無’… ‘목숨건 飛行’
[ 많이 본 기사 ]
▶ “현역 군인은 한 사람도 조문하러 안 와”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직원이 떠주던 코스요리… 이젠 손님에게 “직접 떠 드세요..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대통령 ‘不法’낙인→ 檢 표적·과잉수사→ 해당조직 치명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故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안장 빈소·광화문분향소에 조문행렬 아들 “줄 건 명예뿐이라 했는데”“아버지의 선택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11일..
mark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mark“金 당선땐 원심력 커질수도… 羅 당선땐 당좌표 右클릭”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
엘리트 스타 정치인 나경원,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
檢, 왜 유독 ‘혜경궁 김씨’만 경찰 기소의견 뒤집었..
line
special news 美 정가 발칵 뒤집은 ‘러시아 女스파이’, 유죄 인..
검·변호인, 형량 조정 합의…풀려나면 러시아로 추방될 듯 미국 정가에 ‘러시아 스파이’ 논란을 불러일으..

line
수돗물 비강세척 60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직원이 떠주던 코스요리… 이젠 손님에게 “직접 떠..
대통령 ‘不法’낙인→ 檢 표적·과잉수사→ 해당조직..
photo_news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NC행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낯선 남자들의 체취 품는 환락가 일상… 화려한 서울 뒷면 그..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1차전..
‘PC방 살인’ 김성수, 피해자 80차례 찔러…심..
‘스쿨 미투’ 고교 교사 아파트 화단서 숨진 ..
“왜 바람피워” 옛 애인 승용차로 들이받아 살..
‘양주~수원’ GTX,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hot_photo
나사 “베누 소행성에 촉촉한 진흙..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