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명작의 공간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1일(金)
김종해 시인은 누구… 서민들의 삶 형상화, 친동생 김종철과 함께 ‘형제 시인’으로 유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창경궁에서 찍은 가족사진. 오른쪽이 어머니, 가운데는 동생 김종철 시인.
김종해 시인은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다. 1963년 ‘자유문학’ 신인문학상에 시 ‘저녁’,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내란’이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정음사’ ‘심상’ 등의 편집에 참여하며 전문 출판인으로 활동했고, ‘현대시’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발기위원,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도서출판 문학세계사의 대표이사 겸 주간을 맡고 있다. 시집으로 ‘인간의 악기’ ‘신의 열쇠’ ‘왜 아니 오시나요’ ‘천노, 일어서다’(장편서사시) ‘항해일지’ ‘바람 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별똥별’ ‘풀’ ‘봄꿈을 꾸며’ ‘눈송이는 나의 각을 지운다’ ‘모두 허공이야’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시선집으로는 ‘누구에게나 봄날은 온다’ ‘무인도를 위하여’ ‘우리들의 우산’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김종해·김종철 형제 시집) 등이 있다.

김종해 시인은 먼저 세상을 떠난 친동생 김종철 시인과 함께 문단의 대표적 ‘형제 시인’으로 유명하다. 김종해 시인의 작품은 서민들의 생활을 형상화하면서도 강한 현실인식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한국시협상, 공초문학상, 펜(PEN)문학상 등을 받았고,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가족의 추억’ 품은 山… 지금도 내 등을 토닥여줍니다
[ 많이 본 기사 ]
▶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드’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mark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mark“7세기 숨진 男노인 뼈”…선화공주 아닌 ‘서동왕자 무덤’?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
직원 카톡 프로필까지 간섭?…국립중앙박물관 시끌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안 발의
photo_news
박진영, 음원 순위 조작 논란에 입 열다…“문체..
photo_news
방송인 김정민 사생활 폭로 위협 40대 사업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는 인재를 등..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SKT 새 요금제, 月7만9000원에 온가족 ‘데이..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