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5일(火)
“老母에 꽃 주고 싶어서”… 남의 화단서 꽃 훔친 70代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어버이날 어머니에게 꽃을 갖다 드리려고 남의 화단에 심긴 꽃을 훔친 혐의(절도)로 A(7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3차례에 걸쳐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게 앞 화단 화분에 심긴 튤립과 장미 등 꽃 6송이를 몰래 뽑은 뒤 비닐봉지에 담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90세 노모를 모시고 아내와 함께 살면서 이날 용돈이 떨어지자 평소 꽃을 좋아하는 노모를 위해 화단의 꽃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가벼운 치매와 백내장 증세가 있으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병원 진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mail 오명근 기자 / 전국부 / 차장 오명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
▶ 아침 낭군 얼굴에 부인 연지가 가득…‘뜨거운 新婚’ 글로 ..
▶ “북미정상회담 99.9% 성사…北입장서 이해하려 고민”
▶ “비아그라+독감 백신=암세포 전이 억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트럼프 북미회담장 떠날 수 있을지에 “의심의 여지 없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내달 12일 예정된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속일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했..
ㄴ “화난 트럼프, ‘북미회담 계속해야 하나’ 측근들 다그쳐”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
외신, 文대통령 ‘북미정상회담 구원자 역할’ 주목
北, 핵실험장 南취재진 방북 끝내 거부…미국 등 외..
line
special news ‘월드컵 악연’ 이근호, 2번째 도전은 부상에 ‘발목..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소집명단 오르고 막판 탈락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01..

line
“북미정상회담 99.9% 성사…北입장서 이해하려 고..
마지막 떠나는 길도 소탈하게…구본무 LG회장 발..
고교·여대생 커플,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자 유기
photo_news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발행…‘평화회..
photo_news
즐라탄의 황당한 할리우드 액션…뺨 때리고 쓰..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아침 낭군 얼굴에 부인 연지가 가득…‘뜨거운 新婚’ 글로 묘사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댓글조작 수사·재판’ 드루킹 3번째 변호사도..
부사관이 병사 탈영하게 한 뒤 클럽서 유흥..
이번엔 아파트 단지에 30㎝ 식칼 떨어져…경..
나경원, 직원 폭언 논란에 “제대로 교육하지..
서울 아파트 시장 ‘거래 절벽’…“2013년 이전..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hot_photo
아이유,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