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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렌털의 힘’… 코웨이 영업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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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313억원… 8.6% 증가
매출도 6478억원… 분기 최고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www.coway.co.kr·사진 오른쪽)가 최근 이번 1분기에 역대 분기 통틀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16일 코웨이가 밝힌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6478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26.2% 급증한 1313억 원, 952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통틀어 최대치이며 매출액은 1분기 역대 최대치라는 게 코웨이의 설명이다.

코웨이는 이런 호실적의 가장 큰 배경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렌털 판매량 달성’을 꼽고 있다. 코웨이의 1분기 국내 렌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37만7000여 대로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2016년 1분기의 35만1000대를 넘어섰다. 해외를 포함해도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46만 대로 역대 최대 1분기 렌털 판매 달성이다. 코웨이는 1분기 최대 렌털 판매량 달성에 국내의 경우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또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등의 혁신 제품 지속 출시 및 온라인 등 신규 채널 강화를 통한 판매량 증가가 기록 경신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해외는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 주요 법인의 성장과 함께 렌털 판매가 급증한 것이 역대 최대 1분기 렌털 판매 달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코웨이는 국내 및 해외 렌털 판매량이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경우 올해 목표로 잡은 196만 대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웨이의 국내 및 해외 렌털 판매는 2015년 153만 대에서 지난해 168만 대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코웨이가 1분기 순항의 닻을 올린 덕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도 커졌다. 코웨이는 새로운 제품군 추가를 통한 지속 성장을 올해에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론칭을 예고했다. 바로 사계절 의류청정기로, 이 제품은 이미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2018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mail 김윤림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윤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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