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알래스카항공 승객들, 기내서 알몸 난동자 제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알래스카항공 여객기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린 남성이 승객들에 의해 제압당했다. 14일 미국 시애틀에서 앵커리지로 가는 노선에 탑승해 있던 닉 스테플(30)에 따르면 20대 초반의 한 남성이 돌연 “야호!”를 외치고 고함을 치며 알몸으로 조종석을 향해 돌진했다. 스테플은 이 남성이 방향을 바꿔 여객기 후미 쪽으로 달려갈 때 그를 막아섰고, 다른 승객도 함께 나서 그를 제압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옷을 벗는 것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플은 “벗은 남자에게 ‘무슨 짓이냐’며 뺨을 때렸지만 그는 전혀 폭력적이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얼굴을 때렸는데도 ‘좋다’는 반응이었다”고 했다. 이 알몸의 남성은 45분 뒤 여객기가 공항에 착륙할 때까지 고함을 지르며 밝은 표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뉴시스
e-mail 김현아 기자 / 국제부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 “中 처형된 죄수 시신 사용 의혹”… ‘인체의 신비전’ 금지
▶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못할 공포..
▶ “음악들으며 토막살해”…사우디 언론인 살해설 ‘흉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분대단위까지 장갑차·소형전술차량…기동화·네트워크화·지능화사단 예하에 2~5개여단 배치체제…여단중심 모듈형 부대구조 도입육군 ..
mark“담임 바꿔라…女교사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전화” 학부모 폭언 ..
mark‘미코’ 출신 양정아, 결혼 5년만에 파경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
단일팀 이끈 머리 감독, 선수들 집단 반발에 재계약..
line
special news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
CBS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은 부인 시각예술가이자 방송인인 낸시랭이 이혼 절..

line
“음악들으며 토막살해”…사우디 언론인 살해설 ‘흉..
“평화 기필코 이루겠다” 문대통령, 교황청 한반도평..
서울 출근길 ‘택시대란’ 없었지만…카카오택시 안잡..
photo_news
“中 처형된 죄수 시신 사용 의혹”… ‘인체의 신..
photo_news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물의…소속사..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세자가 아니었던 세종, 제왕학 대신 自得之樂 학습으로 리더 ..
[인터넷 유머]
mark헌혈 못하는 이유 mark명언
topnew_title
number ‘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NLCS 3승2패 리..
BTS 훈장 받는 무료 시상식 암표가 150만원..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60.9%…3주째 약보합..
‘멜라니아를 스트리퍼로 묘사’ 래퍼 T.I 뮤비..
이종석 드라마 中방영 임박…‘한한령’ 종식 ..
hot_photo
한복 입고 국감장 나온 김수민 의..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135일만의 판빙빙… 수척, 무표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