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5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Premium Life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LVMH, 온라인 쇼핑에 꽂혔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패션 검색 플랫폼 Lyst에 1453억원 투자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온라인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Lyst)’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온라인 창구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LVMH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온라인화를 주도할지 주목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LVMH그룹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 리스트에 약 1억3500만 달러(약 1453억 원)의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의 온라인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한 리스트는 총 6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7000만여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LVMH 투자가 이뤄지면 LVMH가 최대 투자자가 된다.

LVMH는 루이비통을 비롯해 크리스챤 디올, 펜디 등을 운영 중인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브랜드 기업으로, 이번 온라인 사업 투자 확대가 전체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해 6월 LVMH는 자체 온라인몰 ‘24Sevres’를 구축한 바 있다.

패션계 관계자는 “최근 구찌를 비롯해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가 자체 온라인몰 전용 상품, 온라인 선공개 라인 등을 내놓으며, 전에 꺼리던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이라면서 “LVMH의 온라인 플랫폼 투자 확대가 프리미엄 시장의 온라인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mail 유현진 기자 / 경제산업부  유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美정치권 메가톤급 폭탄 터진다… 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
▶ 매우 강한 태풍 ‘짜미’, 진로 변경 예상…한반도 영향 가능..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신기원’ 예약…“영업익 17조원 돌파..
▶ 트럼프, 文대통령에 “좋은 친구”…서명에 쓴 펜도 ‘깜짝 선..
▶ 北매체, 3천t급 잠수함 진수식 등 거론 “반민족적 행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러시아 스캔들’ 음모설의 실체 규명할 핵심인사로 트럼프 27일 거취 결정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24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져 미국 워싱턴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무능력..
ㄴ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 美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명
매우 강한 태풍 ‘짜미’, 진로 변경 예상…한반도 영..
김현종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두 번이나 한미 ..
한미 정상회담, 미북 비핵화 협상 탄력 붙을까
line
special news 김정숙 여사, 뉴욕서 만난 BTS에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회의장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

line
트럼프, 文대통령에 “좋은 친구”…서명에 쓴 펜도 ..
고속도로 정체 차츰 해소…부산→서울 5시간 20분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신기원’ 예약…“영업익 17조..
photo_news
시흥 플라스틱 공장서 ‘펑’ 소리 후 불…중국인..
photo_news
印尼 18세 청년, 49일간 해상 표류하다 극적 구..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홍준표 “위장 평화, 일시적 국민 동의받아도..
불륜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 허위 고소한 2..
北매체, 3천t급 잠수함 진수식 등 거론 “반민..
현실과 게임 혼동…아버지 흉기로 찌르고 할..
‘담배 67만원어치’ 훔친 남성에 징역 20년형
hot_photo
JYP 떠난 전소미, YG 레이블과 ..
hot_photo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분석 책,..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