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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인경 조리기능장의 바로 해먹는 레시피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꽃게무침, 매콤달콤 밥도둑… 3일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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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무침

재료 : 꽃게 1㎏(소금 7g, 생강즙 5g, 조미술 10g), 대파 1대, 홍고추 2개, 풋고추 2개, 마늘 4쪽

양념 : 과즙 20g, 고춧가루 50g, 조미술 10g, 올리고당 30g, 진간장 15g, 다진 마늘 15g, 매실청 15g



만드는 법

1. 꽃게는 주방용 솔을 준비해 겉껍데기를 구석구석 솔로 깨끗이 씻어준다.

2. 배 부분을 잡아당겨 등딱지를 벗기고, 아가미를 뗀 뒤 다리도 끝부분은 잘라 준다.

3. 꽃게 몸통은 2등분 또는 큰 것은 4등분을 한다.

4. 먹기 좋게 잘라 놓은 꽃게에 소금과 향신즙(생강즙, 조미술)을 뿌려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놓아둔다.

5. 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 썰고 마늘 2쪽은 채 썰고 2쪽은 다져 준다.

6. 고춧가루는 양념에 불려서 1시간 이상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7. 소금과 향신즙에 재워 놓았던 꽃게는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

8. 숙성해 놓았던 양념장과 야채를 넣어 꽃게와 함께 버무린다.

9. 하루쯤 지난 다음 먹어야 맛이 좋다.



게살전, 입안 가득 게살… 밀가루 최소량만

조리 Tip

1. 꽃게 무침은 장시간 보관하면 식중독의 염려가 있으므로 무쳐서 3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

2. 꽃게(냉동이나, 살아 있는 것)는 다듬어서 손질해 소금을 조금 뿌려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을 때마다 꺼내서 무쳐 먹어야 한다.

3. 양념에 설탕 대신 청이나 과즙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4. 양념소스는 하루 전에 숙성시켜 두면 맛이 더 깊어진다.



◇게살전

재료 : 게살 500g(조미술 15g), 홍고추 20g, 실파 20g, 달걀 1개, 통밀가루 20g, 부침 기름(식용유 30g·들기름 20g)

양념 : 참기름 15g, 다진 마늘 10g, 소금 2g

만드는 법

1. 게살은 작게 썰어서 조미술을 뿌려 30분 정도 놓아둔다.

2. 게살을 체에 밭쳐 참기름과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서 양념한다.

3. 홍고추와 실파는 작게 송송 썰어 놓는다.

4. 양념해 놓은 게살에 달걀과 밀가루를 넣어서 반죽한다.

5. 팬에 부침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떠서 놓고 그 위에 홍고추와 실파를 얹어 한 번 더 뒤집어 접시에 담아낸다.



조리 Tip

1. 밀가루를 많이 넣으면 전이 부드럽지 않으므로 밀가루는 게살이 엉길 정도로 최소량만 넣는다.

2. 들기름과 식용유를 섞어서 사용하면 향과 맛이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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