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방
[정치] 北, 고위급회담 파기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韓·美공군 연2회 정례 연합훈련… F-22랩터 첫 참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맥스선더’ 훈련은

11일부터 2주 100여대 참가


북한이 16일 남북 고위급 회담 연기 이유로 든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은 미 공군의 레드 플래그(Red Flag) 훈련을 벤치마킹해 2009년부터 한·미 공군이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합훈련이다. 전반기는 한국 공군, 후반기는 미 공군이 주도한다. 한·미 공군 소속 전투기 10여 대가 대항군을 편성해 실전처럼 진행한다.

한국과 미국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한·미 연합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맥스선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한국 공군은 주력 전투기인 F-15K, KF-16과 함께 F-4, F-5, E-737 항공통제기(피스아이), 미국 공군은 F-15, F-16 전투기 등 모두 100여 대가 참가해 예년과 비슷한 규모다.

올해는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사진) 8대가 지난달 29일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훈련에 참가했다. F-22 랩터가 한·미 연합훈련에 대규모 전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22는 적의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으면서 적의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자산으로 이번 전개는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을 압박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훈련에는 장거리 전략폭격기 B-52 2대가 괌 앤더슨 기지에서 출격할 것으로 예고됐지만 이번 주 우천 등 기상악화로 한반도 상공에 전개되지 않았다. B-52는 전술폭격훈련장인 강원도 태백산 일대 필승사격장에서 폭탄 투하 훈련을 한 뒤 한반도에 착륙하지 않은 채 괌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한·미 연합훈련은 봄철 실시하는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훈련(FE), 여름(8월) 한 달간 실시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으로 대변된다. UFG는 양국 군의 연합 전구(戰區)작전 수준의 지휘소 연습과 정부 차원의 군사지원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e-mail 정충신 기자 / 정치부 / 부장 정충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김정은 비판’ 태영호 출판·국회간담회도 원인 됐나
▶ “다 엎을수도” 초강경 메시지… 北 ‘강경파 볼턴’ 겨냥했나
▶ 靑 ‘美北 갈등 있었나’ 촉각… 백악관, 긴급대책회의 열어
[ 많이 본 기사 ]
▶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드’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mark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mark“7세기 숨진 男노인 뼈”…선화공주 아닌 ‘서동왕자 무덤’?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
직원 카톡 프로필까지 간섭?…국립중앙박물관 시끌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안 발의
photo_news
박진영, 음원 순위 조작 논란에 입 열다…“문체..
photo_news
방송인 김정민 사생활 폭로 위협 40대 사업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는 인재를 등..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SKT 새 요금제, 月7만9000원에 온가족 ‘데이..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