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박민영, 신비로운 여름 여신으로 변신
박민영 “매번 ‘칭찬만 받자’는 마음으로 최선 다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배우 박민영이 신비로운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청아한 매력을 어필했다. 초록빛으로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여름 무드를 담아낸 화보다.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블라우스, 하늘하늘한 시폰 스커트 등에 핸드백을 매치해 간절기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근황 및 방영을 앞둔 작품들에 관해 얘기했다.

박민영은 그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닥터 진’ 등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했다. 인기 웹 소설이 원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차기작으로 택한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원작에서 각색되는 부분이 있기에 큰 부담감은 없다. 그러나 원작 팬이 많은 만큼 처음에는 관심이 집중될 테고, 감내해야 할 몫이 커지는 건 맞다. 그 점이 오히려 좋은 자극이자 원동력이 된다””며 “매번 ‘칭찬만 받자’라는 생각으로 더 최선을 다해 임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넷플릿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각 멤버들과 호흡하게 된 소감으로 “‘유느님’은 괜히 ‘유느님’이 아니었다.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이나 책임감, 겸손함을 보며 인간적으로도 존경할만한 분이라는 걸 느꼈고 원래 팬이었지만, 더 좋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광수 오빠도 예능감이 일취월장했더라. 멤버들 포함 스태프 모두 하모니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구구단 세정에 대해서는 “인기 많은 아이돌이고 핫한 친구라고 들었는데 정말 너무 착하더라. 단순히 예쁜 동생을 넘어 마음이 쓰이는 그런 친구였다. 함께 장난치며 빨리 친해졌고, 내게 의지해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능과 드라마 속 이미지가 다른 것 같다”는 질문에 “사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연예계에서 여배우의 이미지는 좀 신비스러웠고, 요즘 말로 ‘깨방정’ 같은 모습이 나오는 게 독일까, 득일까 의견이 분분했기에 조심스러웠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보여줘도 되는 때인 것 같다. 그런 ‘트랩’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싶었다”며 “그래도 시청자들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김미소의 완벽한 미소를 보는데, 예능에서 아침에 일어나다가 자기 코트를 밟고 앞구르기 하는 박민영이 계속 생각날까 봐 걱정되기는 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속 가장 자신과 닮은 캐릭터로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속 강유미를 꼽았다. 그는 “원래 표정도 많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인데, 예능에서 그게 자연스레 드러나는 것 같다. ‘거침없이 하이킥’ 때 모습이 지금까지 한 캐릭터 중 가장 나 같다. 그땐 내가 신인 치고 연기를 잘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비슷했던 거였다...하하”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OSEN]
[사진] 하이컷 제공
[ 많이 본 기사 ]
▶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 ‘배달음식 연쇄 실종사건’…범인은 성폭행 수배범
▶ 연예인 단톡방 파장에…“30만원에 3년치 카톡기록 영구 삭..
▶ ‘西민주당·東한국당’ 양분화 뚜렷… ‘중원싸움’ 치열
▶ 2兆 가치에도… BTS 소속사 “증시 상장 계획 없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피해 주장 여성, 19일 고소장 제출할 예정 “정준영·최종훈 등 5명이 집단성폭행” 주장 경찰, ‘승리 카톡방’서 관련 사진·음성 확보 이른바..
mark‘西민주당·東한국당’ 양분화 뚜렷… ‘중원싸움’ 치열
mark고교생때 중년여성 성폭행…DNA대조로 18년만에 덜미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2012년 ‘KT 부정채용’ 당시 새누리당 의원 2명 추..
‘배달음식 연쇄 실종사건’…범인은 성폭행 수배범
line
special news ‘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와 5월 결혼
‘바둑 요정’ 이슬아(28) 5단이 내달 중국 프로기사 뤄더룽(30) 4단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이슬아는 18일 한..

line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 분당차병원 의사 2명..
“북러, 김정은 위원장 24~26일 러시아 방문 최종 조..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실명·얼굴 공개한다
photo_news
마동석, 마블의 차기작 ‘더 이터널스’ 캐스팅
photo_news
‘한끼줍쇼’ 들어갔더니 그룹회장네, 며느리는 ..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지키다 보면… 점점 넓어지는 ‘희망..
[인터넷 유머]
mark애처가 vs 간 큰 남편
topnew_title
number 2兆 가치에도… BTS 소속사 “증시 상장 계획..
박근혜 석방 현실성 있나…“생명 위태롭다면..
민소매에 반바지… 이란 女복서 체포 위기
연예인 단톡방 파장에…“30만원에 3년치 카..
강의듣고 시험까지… 3시간만에 ‘커피로스팅..
hot_photo
메이비, 모친 ‘빚투’에 “채무 변제..
hot_photo
뒷날개·사각 핸들…제네시스, 전..
hot_photo
CNN “이번 SNL은 온통 BTS”…..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