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2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초이스 끝내기 솔로포’ 넥센, KIA 제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초이스 홈런[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히어로즈가 마이클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끈질기게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를 8-7로 제압했다.

7-7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 초이스가 KIA 김윤동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려 경기를 끝냈다.

선발투수 대결에서도 넥센이 앞섰다.

넥센 신재영은 5이닝 5피안타 무사4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춘 상태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반면 KIA 한승혁은 2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넥센이 불펜을 가동하면서 KIA가 반격, 경기는 한동안 팽팽하게 흘러갔다.

초반에는 KIA가 앞섰다.

1회초 1사 후 이명기가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3루타를 치고 안치홍의 2루수 내야안타에 득점, 선취점을 냈다.

하지만 넥센은 3회말 KIA 마운드가 흔들린 틈에 7득점으로 점수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김혜성이 박동원에게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김규민이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는 이택근의 역전 좌전 적시타로 2-1로 앞섰다.

마이클 초이스도 볼넷을 얻어 만루를 채웠다. 한승혁을 이어 등판한 이민우도 불안했다. 넥센은 장영석의 밀어내기 볼넷,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로 5-1로 앞섰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박동원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KIA는 심동섭으로 마운드를 교체했지만, 김규민이 또 밀어내기 볼넷을 따냈다. 점수는 7-1로 벌어졌다.

넥센은 3회말 6볼넷으로 한 이닝 최다 볼넷 타이기록을 세웠다.

KIA는 신재영이 마운드를 내려가자 추격에 나섰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이범호가 넥센 김성민을 상대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이영욱이 김선기에게 맞서 좌중간 적시타를 쳤다. 넥센은 7-4로 쫓겼다.

KIA는 7회초 7-7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오주원을 상대로 우월 2루타로 1점 따라잡았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김상수를 상대로 2타점 우전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8회초와 9회초 김상수와 조상우가 무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9회말, 넥센은 초이스의 시원한 우월 솔로포로 승리를 확정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이성열 역전 3점포…한화, 짜릿한 1점 차 승리
▶ 집중타+호수비…두산, SK에 이틀 연속 승리
▶ ‘악몽의 3회 6볼넷’ KIA, 한 이닝 최다 볼넷 타이
▶ 선두 두산, 산체스 넘어 SK에 2연승…LG, 난타전서 삼성 제압
[ 많이 본 기사 ]
▶ “‘미투’ 여배우, 17세 男배우 성폭행…4억주고 입막음”
▶ 태풍 ‘솔릭’ 23일 전남 해안 상륙… 6년만에 한반도 관통 ..
▶ 못믿을 국민연금… “낸 돈 돌려달라” 항의 빗발
▶ 난장판 된 손흥민 SNS…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글
▶ 文정부 15개월, 잔치는 끝났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력을 폭로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이탈리아의 배우 겸 영화감독 아..
mark태풍 ‘솔릭’ 23일 전남 해안 상륙… 6년만에 한반도 관통 가능성..
mark난장판 된 손흥민 SNS…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글
이산가족 아찔한 순간… 삼촌·조카 북미관계 논쟁
종근당 회장 ‘폭언 피해’ 운전기사들, 법정서 돌연 ..
못믿을 국민연금… “낸 돈 돌려달라” 항의 빗발
line
special news 주장의 품격과 태극전사 자존심 살린 ‘손흥민의 ..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에서 실추된 한국 축구의 자..

line
운행정지 미대상 BMW 승용차 주행 중 또 불
“헤어진 여친 닮아서…” 술 취해 벽돌로 내려친 20..
고용쇼크 속 농림어업만 취업 ‘6만1000명 폭증’ 미..
photo_news
DJ DOC 이하늘, 17세 연하와 결혼…“10년 연..
photo_news
일본도 격파한 ‘박항서 축구 매직’에 베트남 열..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음식은 영원한 그림 주제…‘먹방’ 앞서 ‘먹는 미술’ 있었다
[인터넷 유머]
mark어떤 친구 mark임신한 개
topnew_title
number 文정부 15개월, 잔치는 끝났다
“의원들에 또 면박당해도 ‘소득주도성장 포..
3000t급 잠수함 진수식 돌연 연기… 北 눈치..
경찰관이 난동부리던 수배자 체포하다 귀 물..
또 22兆… 돈만 쏟아부어선 ‘고용참사’ 못막..
hot_photo
우슈 서희주, 무릎 부상으로 기권
hot_photo
‘주차장으로 착각’ 쇼핑몰 지하 계..
hot_photo
박보영 “타이밍, 다 때가 있는 것..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