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6일(水)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해도 몇 주~몇 달이면 복구 가능”
미 외교전문매체, DIA 등 정보기관 평가 보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PG)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불과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이를 복구해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미 정보 당국의 분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외교전문매체 디플로매트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활동을 지속해서 관찰해온 미 국방정보국(DIA)과 국가지리정보국(NGA)이 이 같은 평가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정보기관의 평가를 토대로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변경’(modifications)함에 따라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 특사도 지난 14일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원이 주최한 북핵 토론회에 참석, 비핵화와 관련해 “핵실험장 폐기 이후 북한이 핵실험을 재개하고자 한다면 더 많은 갱도를 굴착하기만 하면 된다”며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오는 23~25일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외국 기자단이 참관하는 가운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북한은 이미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의 이동식·간이 건물 등을 철거하는 등 공개 행사에 앞서 준비 작업을 해온 것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두 정보기관은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정상회담이 열리기 직전에 작성한 보고서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관측 관련 중요 부품과 구조물이 철거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관측 관련 시설물들은 이르면 23일 진행될 공개 폐기 행사 이전에 모두 제거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드’
▶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mark“7세기 숨진 男노인 뼈”…선화공주 아닌 ‘서동왕자 무덤’?
mark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
9인승 차에 유아 9명 탔다 8명 내렸는데…왜 몰랐나
직원 카톡 프로필까지 간섭?…국립중앙박물관 시끌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
photo_news
박진영, 음원 순위 조작 논란에 입 열다…“문체..
photo_news
방송인 김정민 사생활 폭로 위협 40대 사업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는 인재를 등..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