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7일(木)
전자담배가 사람 잡아… 美서 폭발 30대男 사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해 머리에 파편들이 박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미 CNN 방송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지난 5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사망한 톨매지 디엘리아(38)의 부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가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파편들이 머리에 박혀 사망했고 이 파편들이 불을 내 침대에 옮겨붙어 시신의 약 80%가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문제의 전자담배는 필리핀에 본사를 둔 ‘스모크-E 마운틴’의 모드형(폐 호흡형) 제품이었다. 이와 관련, 스모크-E 마운틴 측은 “우리 제품은 폭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사망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 소방청에 따르면 2009∼2016년 전자담배가 폭발하거나 불이 붙은 사고는 195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3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38명은 중상이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일부 전자담배가 폭발하고 있는 원인은 아직 분명치 않으며, 아마도 배터리와 관련된 사고들일 것 같다”고 밝혔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뉴시스
e-mail 박세희 기자 / 국제부  박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손님 더 데려와” 잔소리에 조선족 내연녀 살해
▶ 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못할 공포..
▶ ‘오싹한 死後사랑’… 사별한 배우자 인형 렌털서비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청두에 2020년 목표 추진…기존 계획 모두 실패해 실현 가능성 의문2020년까지 인공 달을 지구 궤도에 띄워 중국지방 도시의 밤거리를 ..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교황 “공식초청장 오면 北 갈 수 있어”…“두려워 말..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의처증’ 30대, 2..
조선왕 세조, 이렇게 생겼구나···초상화 최초공개
line
special news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
CBS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은 부인 시각예술가이자 방송인인 낸시랭이 이혼 절..

line
교수 아버지 강의 8개 ‘올 A+’… 대학판 숙명여고 사..
초등학교 건물에 벼락 떨어져…최소 6명 사망
‘카풀 육성 vs 택시 원성’… 정부는 팔짱, 시민만 골..
photo_news
나영석PD·정유미·조정석 “가족도 고통…선처 ..
photo_news
‘살벌한 애완취미’… 미국내 ‘펫 타이거’ 7000마..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아이돌 귀환에 엄마가 된 소녀들 열광… 몸은 변해도 마음은 ..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손님 더 데려와” 잔소리에 조선족 내연녀 살..
크림반도 총격 사망자 21명으로 늘어…“용의..
‘인면수심’ 30代, 친딸 2명에 수년간 몹쓸 짓..
유은혜 “유치원 일방 폐원, 묵과 않겠다”
한국도 15시간 이상 ‘초장거리 직항노선’ 띄..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