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7일(木)
‘그루밍 수법’으로 여학생들 음란행위 몰래 찍어 유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스마트폰 영상 채팅 메신저를 이용, 여학생 등 30여 명의 음란행위 영상을 촬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유포한 20대가 구속됐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7일 A(25)씨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영상 채팅 메신저로 알게 된 B(13)양 등 30여 명의 음란행위 영상을 몰래 녹화해 해외 SNS에서 C씨 등 150여 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음란 영상 900여 개를 적게는 1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어치 문화상품권을 받고 판매한 뒤 중개거래소에서 환전해 15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성적자기결정권 행사능력이 결여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명 ‘그루밍 성범죄(선물, 용돈 지급 등 신뢰를 형성한 뒤 경계심을 무너뜨려 성폭력을 쉽게 하는 수법)’를 저질렀다”며 “피해자 몰래 영상 대화 내용을 녹화해 SNS에 유포하는 사례가 많아 학부모나 학교 당국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 [단독]“DJ비자금, 美에 13억달러” 최종흡 前국정원차장 ..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 김흥국, 또 피소…가수협회 전 임원 상해 혐의
▶ 가상화폐 거품 꺼졌는데…‘존버방’ 좀비 된 2030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투자 붐 1년… 폭락에도 끝까지 버티는 청춘들‘가즈아’‘영차영차’ 응원구호“버티면 부자 된다” 서로 위로신규 투자자 ‘구조대’ 기다려가..
mark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mark[속보]北, ‘핵실험장’ 南취재진 명단 수령…직항편 원산 이동할듯..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단독]“DJ비자금, 美에 13억달러” 최종흡 前국정원..
수갑 없이 법정 나온 MB…방청석 앉은 세 딸과 눈..
line
special news 김흥국, 또 피소…가수협회 전 임원 상해 혐의
박수정 전 가수협회 이사 “식당에서 밀쳤다” 경찰, 고소인 조사 마쳐…김흥국씨와 소환 조율 대한가수협..

line
돈받은 宋·드루킹 변호사 만난 白… 커지는 ‘靑개입..
[단독]“내말 안들으면 졸업못해”… 또 터져나온 ‘音..
트럼프 “일괄타결… 北 초단기 非核化해야”
photo_news
‘올림픽 금’ 빙속대표팀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
photo_news
“연예인 수지 死刑”…필터링 없는 국민청원 논..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노비도 하늘의 백성”… 신하들 반대에도 ‘노비구살금지법’ 관..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비공개 촬영회-음란사이트-사이버장의사 ..
손학규 “송파乙 추대받아도 출마 안해”
서울경찰청 드루킹수사 ‘이철성 패싱’ 논란 ..
웹툰 9만여편 훔쳐 도박광고 9억5000만원 챙..
‘풍계리 취재’ 南 기자단, 정부 수송기로 원산..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hot_photo
아이유,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