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7일(木)
이기상, SK텔레콤 1R 6언더파 단독 선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이기상 [KPGA 제공=연합뉴스]
매경오픈 챔피언 박상현은 4개 홀 남기고 2타 차 공동 4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이기상(32)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기상은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천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날 경기는 첫 조가 오전 6시 5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비와 안개 등으로 인해 4시간 30분이 지연된 오전 11시 20분에 시작됐다.

출전 선수 150명 가운데 23명만 1라운드를 마쳤다. 절반에 가까운 73명이 첫 홀 티샷도 날리지 못한 채 오후 4시 20분에는 짙은 안개로 다시 경기가 중단됐다.

대회 이틀째인 18일 오전까지 비가 예보돼 있어 72홀 경기를 정상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이후 1라운드는 오후 6시 10분에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결국 첫날 일정은 그대로 마무리됐다.

이기상은 첫 조인 오전 6시 50분에 10번 홀에서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하게 돼 있었다.

4시간 30분이나 출발이 지연된 끝에 코스에 나선 이기상은 첫 홀인 10번 홀(파5) 버디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고 1, 2, 3번 홀에서는 3연속 버디를 쓸어담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보였다.

이기상은 “새벽 4시에 일어났는데 첫 조라 경기가 언제 시작될지 몰라 마음 놓고 쉴 수도 없었다”며 “기다리면서 오늘 18홀을 다 돌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마쳐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기상이 마지막 9번 홀(파4)을 마친 시간은 오후 4시. 새벽에 기상한 시간으로부터 12시간이 지나서였다.

2009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군산C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2014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등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만 2승을 거둔 이기상은 “드라이브샷이 생각대로 잘 됐고 페어웨이도 잘 지켜 특별한 위기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비가 와서 그린이 부드러워졌기 때문에 핀을 직접 공략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김민수(28)가 5언더파 67타로 1타 차 2위에 올랐고, 류현우(37)는 3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역시 5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6일 끝난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35)은 4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2개 대회 연속 제패 가능성도 부풀렸다.

‘탱크’ 최경주(48)는 1라운드 경기를 18일에 시작하게 됐다.

1라운드 잔여 경기는 18일 오전 6시 50분에 재개되며 2라운드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
▶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고
▶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차익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MC 이매리(47)가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당한 사실을 밝히는 4월 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mark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최순실 덕에 구속 피했다?…김은경 영장기각 사유..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양진호가 준 ‘묻지마 알약’ 먹고 설사 7번 했..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일면..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