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0일(日)
‘황비홍’ 액션스타 이연걸, 투병으로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 충격
갑상선 기능 항진증·척추 질환 등 앓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황비홍’, ‘동방불패’ 등으로 이름을 떨친 홍콩 액션 스타 이연걸(李連杰·리롄제)의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독실한 불교 신자인 이연걸이 최근 티베트의 한 사원을 방문했다가 팬들과 만난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찍은 사진이 중국 소셜미디어에 퍼져나갔다.

사진 속의 이연걸은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쇠해진 모습으로, 성긴 머리는 백발로 변했고 얼굴에는 주름살이 가득하다. 수척해진 그는 걸을 때도 주위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

이연걸은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는 질환이다. 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며 체중이 줄어든다.

그는 고난도 동작을 요구하는 액션 영화에 많이 출연한 탓에 척추와 다리에도 심한 손상을 입었다. 오래 서 있는 것도 힘들어한다.

2013년 의사가 그에게 “몸을 써야 하는 액션 장면을 계속 촬영한다면 결국 걷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했을 정도다.

그는 당시 자신의 몸 상태를 묻는 말에 “나는 황비홍이 아니다. 당신과 같은 보통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연걸의 노쇠해진 모습에 “액션 영화 촬영 때 무리를 많이 해 몸이 상한 것 같다”, “강인함의 상징이었는데, 이젠 노인처럼 보인다”, “달라진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의 최후..
▶ 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구해줬으면”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약금 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이토 히로부미 처단한 독립운동의 뿌리 안중근中 하얼빈이공大 김월배 교수日 국회도서관서 14건 찾아내‘동양평화 전력 다해달라 유언유해는 특별히 침관에 안치돼뤼순감옥 묘지에 정중히 매장’기사엔 존경과 숙연..
ㄴ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정면충돌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
line
special news 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30)가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의 아이를 지웠다고 고백했다. 류지혜는 19일 ..

line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
‘버닝썬’ 불똥 튄 연예계… “오해살라” 클럽 출입 금..
드러난 환경부 블랙리스트… 힘실리는 김태우 민간..
photo_news
290㎜ 여유로운 품격… ‘G90 리무진’ 1억5500만..
photo_news
‘수병과 간호사 종전 키스’ 주인공 95세 일기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치매의 원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강남 4구 “아파트 내놔도 안팔려”… 매수자..
‘캘린더 부총리’… 스케줄은 빼곡한데 메시지..
北에 절대 돈 안 쓰겠다는 美… 연일 금강산..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