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6일(土)
홍준표 “靑 청원게시판 폐쇄 청원”…실제 청원글도 올라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수원=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18.05.25.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가 운영하는 청와대 청원게시판 폐쇄를 청원했다.

홍 대표는 25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들만의 소통창구인 청와대 청원게시판 폐쇄를 청원한다”며 “선전수단으로만 악용되는 그들만의 게시판 폐쇄를 거듭 청원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드루킹처럼 아직도 집단 조작이 난무하는 괴벨스(독일 나치의 선전장관)의 나라”라고도 했다.

실제 이날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청원게시판을 폐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여기 게시판은 아무거나 다 들고 와서 폐지해달라고 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것도 아닌 이상한 것을 들고와서 폐지해 달라고”라며 “이미 그냥 N사의 카페 자유게시판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그냥 폐쇄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청와대에서는 좋은 뜻으로 만들었지만 지금 몇몇의 국민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처럼 그냥 쓸데없는 것만 올리고 있다”고 했다. 작성자의 신분은 확인할 수 없으나 이 청원에 동의한 사람은 오후 11시30분 기준 6명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래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국민 청원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청원 취지에 동의한 사람이 20만명이 넘으면 청와대가 청원 내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는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 “뭣이 중헌디” 김환희 ‘곡성’ 이후 25㎝ 자라 ‘숙녀티’
▶ 고용 참사에 저소득층 소득 급감… ‘경제팀 경질론’ 급부상
▶ 미집행 사형수 61명…정부, 12월 사형제 폐지 선언 추진
▶ 손흥민의 안타까운 독주…날개 펴지 못한 에이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멕시코 대표팀 라윤, 기자회견서 밝혀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 선사할 것” ‘천재 사령탑’으로 불리는 멕시코 축구대표팀 후안 카를로스 오..
ㄴ 한국이 패한 날 멕시코는 유유자적…족구로 몸 풀었다
ㄴ 자신만만 멕시코 언론…“한국, F조 최약체 꼬리표 입증”
새벽녘 안양 일대 여학교 돌며 ‘나체 셀카’ SNS 올..
한미, 28년만에 UFG훈련 일시중단 결정
“김정은, 3번째 방중해 북미회담 설명··· 이르면 오..
line
special news ‘빛나는 선방’ 조현우 “후회없이 뛰려 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막았다”태극전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골키퍼 ..

line
[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손흥민의 안타까운 독주…날개 펴지 못한 에이스
미집행 사형수 61명…정부, 12월 사형제 폐지 선언..
photo_news
블랙핑크 ‘뚜두뚜두’, 50시간 만에 5천만뷰↑··..
photo_news
신태용 “PK 상황 볼 터치 먼저 된 것 같지만 판..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私通했다” 악소문 낸 사람 살해한 규수… 정조도 “명예 지켰다..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군산 화재현장서 ‘빛난 시민의식’…더 큰 피..
대낮 도심에 벌 수 천마리 출현…시민들 혼..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혐의 인정..
“역 천장과 바닥이 물결쳤다”…日 오사카, 도..
중국계 천재 의사, 136년 전통 권위지 LA타..
hot_photo
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
hot_photo
‘러시아의 축구 열기 속으로’
hot_photo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