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3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서울시장 후보 3人3色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8일(月)
김문수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허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김문수 한국당 후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
“박원순, 서울 퇴보시킨 시장”


김문수(사진)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취임 첫날, 규제투성이 재개발·재건축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사회주의식 하향 평준화, 포퓰리즘이 아닌 자유의 경쟁력으로 서울의 성장동력을 되찾겠다”고 했다. 또 “1960년대 도시를 보존하는 ‘박원순(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식 도시재생’이 아니라 서울의 스카이라인, 주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북과 강남의 격차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의 지하·2층화 △강북·강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미세먼지 30% 감축 △시민단체 출신 점령군 인사 근절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3선에 도전하는 박 후보를 겨냥해 “박 시장은 가장 오랫동안 서울을 정체·퇴보시킨 시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대 후보가 저의 단일화 발언을 본뜻과 다르게 오해하는 일이 많아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각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다만 “가능성이 제로(ZERO)냐”는 질문에는 “‘제로’라는 건 정치에서 쓰지 않는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mail 이은지 기자 / 사회부  이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秋 면죄부”… 불공정 수사 분노 확산
▶ 서울 - 추미애·박영선·윤희숙 ‘하마평’… 부산 - 김영춘·박..
▶ 토트넘 모리뉴 감독 “손흥민은 첫번째 부상자”
▶ ‘사살명령’ 상부에 되물은 북한군…우리 군, 듣고 있었다
▶ 秋사단 ‘무혐의’ 결론… 수사팀조차 無名자료로 ‘無言의 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낙연 22.5%·이재명 21.4%… 동반..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87..
北 만행에 ‘굽신’ 화답한 文
화장실서 폰 보는 사이…옆칸서 손 넘..
수천만원 빚내 여성 BJ에 선물하다 결..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특혜휴가’ 무혐의 결론 논란“권력자 비리는 못건드리나”카투사 출신 등 2030 울분법조계 “짜맞추기·부실 수사”시민단체, 秋 업무방해 ..
mark토트넘 모리뉴 감독 “손흥민은 첫번째 부상자”
mark“위증한 법무장관 처벌 안 받으면 누가 法 믿겠나… 사퇴하라”
‘사살명령’ 상부에 되물은 북한군…우리 군, 듣고 있..
법원 “개천절 집회, 코로나19 위험 커…금지 유지”
서울 - 추미애·박영선·윤희숙 ‘하마평’… 부산 - 김..
line
special news 박경, 학교폭력 인정 “철없던 사춘기 후회…용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과거 학교폭력 의혹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박경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line
유치원생 25명 독극물먹여 1명 죽인 보육교사 사형..
北총격 사망 공무원 친형 “빚 많고 구명조끼 입으면..
秋사단 ‘무혐의’ 결론… 수사팀조차 無名자료로 ‘無..
photo_news
김도우, 아내 “6개월간 관계 없었다”에 충격적..
photo_news
김용호, 탁재훈 도박 사진 공개…“결정적 증거..
line
[10문10답]
illust
전기차·자율주행차 기술 어디까지 왔나
[전지적 문화 시점]
illust
온라인 미술관 나들이…관람 말고 ‘관찰’하라
topnew_title
number 이낙연 22.5%·이재명 21.4%… 동반하락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873명…하..
北 만행에 ‘굽신’ 화답한 文
화장실서 폰 보는 사이…옆칸서 손 넘어와 ..
hot_photo
‘아이언맨 구급요원 나오나’…조..
hot_photo
한지은-한해, 공개 연애 1년 만에..
hot_photo
영국 정부가 조폭 두목 신발값 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