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class='emp_01'>[단독]</em>‘빵빵한 매출’… 대전 빵집 성심당, 파리바게뜨·뚜레쥬르도 눌렀다](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4/2024041801072407205001_300.jpg?v=20240418174418)
△박귀숙씨 별세, 배성우아이넷뱅크상무·연조SE리테일대표·연수씨 모친상, 김택중퍼시픽라이프리대표·존리미국펜실베이니아대신경외과교수 장모상, 고바야시메구미일본세이케이대경제학부교수 시모상 = 30일 2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7시40분 02-2227-7591
△이유복연세대의대명예교수 별세, 이진수전뱅크오브아메리카상무·수영아주대의대소아청소년과교수·수현재활의학과전문의·윤경씨 부친상, 현재요정형외과전문의·이진희성형외과전문의·김도완씨 장인상 = 29일 15시14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7시30분 02-2227-7500
△손해영씨 별세, 권원상씨 모친상, 이연훈전대한항공상무·한명재씨 장모상 = 29일 17시 노원을지병원. 발인 1일 8시 02-970-8444
△고흥연씨 별세, 오태경씨 남편상, 고혜진삼성생명상무·혜영성악가·혜림씨 부친상, 권혁준에코테라대표·김정한우리기쁜산부인과원장 장인상 = 30일 1시7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11시 02-3410-6915
△김남호전영우통상사장 별세, 이은성씨 남편상, 김정래마이크로소프트연구원·윤경원광대교수·현진서울중앙지법판사·상래양전초교사 부친상, 이상규반룡16형한의원장·이상철한국은행과장·김명환법무법인바른변호사 장인상, 황선영씨 시부상 = 29일 12시5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7시30분 02-3410-6919
△심재운전중도학원이사장 별세, 정명희씨 남편상, 심근석전안법고교사·진석재미사업가·인석전경향신문부국장·현석LS상무·정석씨 부친상 = 30일 11시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발인 1일 10시 031-8046-5053
△최원칠씨 별세, 한준호삼천리회장·준우연성대교수·재숙학교법인영남학원이사장·명숙씨 모친상, 김능수팔공요양병원장 장모상 = 30일 9시46분 영남대병원. 발인 1일 8시 053-620-4241
△김양순씨 별세, 김양수가톨릭대간호학과교수 모친상, 한윤희전MBC플러스사장 장모상, 한규원ETRI선임연구원 외조모상 =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02-2258-5940
- 문화일보
- 입력 2018-05-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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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19금 페스티벌’ 이번엔 압구정…정확한 장소는 구매자에게만 공개 일본 성인물(AV) 배우가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주최 측이 지역 사회 반발로 대관이 잇따라 취소되고 장소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티켓 구매자들에게만 정확한 장소를 공개하기로 했다.성인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을 주최하는 플레이조커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소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골목 반경 260m 안에서 진행된다"며 "오는 19일 오후 9시 티켓 구매자분들께만 정확한 장소를 개별 문자로 발송한다"고 공지했다. 이 행사는 이달 20~21일로 예정돼 있다.성인 페스티벌은 성인 1인당 입장료 약 9만 원을 내면 성인 배우들은 란제리 쇼 및 팬사인회, 댄스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에 경기 광명에서 진행된 바 있다. KXF는 당초 수원 메쎄에 열 계획이었으나 대관이 취소되자 지난 4일 파주 케이아트 스튜디오로 대체 장소를 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5일 파주시의 거센 반대로 또다시 대관이 취소된 바 있다. 이에 주최 측은 서울 한강공원 내 선상 카페 겸 주점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지난 14일 서울시는 공문을 보내 행사 강행 시 유선 및 도선사업법 등 규정에 따라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강남구 역시 이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겠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17일 "성을 상품화하고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해당 페스티벌 개최를 막겠다"며 16일 오후 압구정 거리에 있는 식품접객업소 300여개소에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금지 안내’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성진 기 -
광주 실종 여중생 경기 이천서 발견됐다…빌라 제공 男 누구? 광주에서 사라진 13세 여중생이 실종신고 사흘 만에 300㎞ 가까이 떨어진 경기도 이천시의 주택에서 발견돼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해당 주택을 제공한 남성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7일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빌라에서 실종된 여학생 오 모양이 발견됐다. 오 양은 발견 당시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15일 낮 12시 2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 북구 용봉동 인근으로 이동한 뒤 행방이 묘연하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실종 경보를 발령한 뒤 추적에 나섰다. 최종 행선지를 확인한 경찰은 정밀 수색한 끝에 실종 신고 사흘 만에 오양을 찾아 가족들에게 인계했다.오양이 어떻게 경기도까지 갔는지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오 양에게 머무를 곳을 소개해 준 한 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양에게 머무를 곳을 소개해 준 남성을 실종아동법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다만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은 하지 않았다.곽선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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