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07일(木)
나달, 슈바르츠만에 역전승…프랑스오픈 4강 진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919만7천 유로·약 516억원) 2년 연속 우승에 2승만을 남겼다.

나달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디에고 슈바르츠만(12위·아르헨티나)에게 3-1(4-6 6-3 6-2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대회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은 마린 칠리치(4위·크로아티아)-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6위·아르헨티나)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경기는 원래 전날 끝났어야 했다.

그러나 나달이 1세트를 4-6으로 내주고, 2세트에서는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나달은 이 경기 전까지 프랑스오픈에서 37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가다가 슈바르츠만에게 1세트를 뺏기고 잠시 주춤하는 듯했다.

2세트 들어 게임스코어 5-3으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되찾아온 나달은 비로 하루 쉰 뒤 일방적으로 슈바르츠만을 몰아세웠다.

재개된 2세트 경기를 곧바로 6-3으로 마무리한 나달은 3세트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두 차례 브레이크하며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4세트 들어 슈바르츠만이 자신의 첫 서브 게임을 지키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으나 나달이 이후 연달아 5게임을 가져와 5-1까지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는 8강에서 탈락한 나달이 이번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키 170㎝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사실상 최단신 선수인 슈바르츠만은 1세트를 먼저 따냈고 공격 성공 횟수에서도 37-34로 앞서며 분전했다.

그러나 나달보다 18개나 많은 64개의 실책을 남긴 바람에 3시간 42분의 접전에서 결국 패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아빠 사고 쳤어요” 뛰쳐나간 아들…집에는 엄마 시신
▶ “대한방직 부지에 143층 타워 건립”… 전주, 뜨거운 찬반..
▶ 특검 “김경수 앞 킹크랩시연 ID는 모두 해외가상인”
▶ 다람쥐-누룩뱀 대결 결과는…설악산 촬영 영상 눈길
▶ 1시간 주차료가 5만원?…하룻밤에 65만원 받기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산 북부경찰서는 모친을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19·지적장애 2급)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mark다람쥐-누룩뱀 대결 결과는…설악산 촬영 영상 눈길
mark1시간 주차료가 5만원?…하룻밤에 65만원 받기도
[아시안게임]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1-..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치안’ 명분 수십명 사살
“대한방직 부지에 143층 타워 건립”… 전주, 뜨거운..
line
special news ‘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
1심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2심 무죄조영남 “현대미술 제대로 이해하고 내린 판단…재판부에 경의..

line
“국민연금 2057년 고갈…보험료율 11∼13.5%로 올..
축구명장들에게 한국은 노매력…꿩 대신 벤투?
특검 “김경수 앞 킹크랩시연 ID는 모두 해외가상인..
photo_news
4기 암 환자, 6개월 만에 식스팩 복근 ‘몸짱’으..
photo_news
중국인들, 한국 면세점서 난투극…中누리꾼 “..
line
[Fifty+]
illust
달렸더니 ‘새 삶’이 왔다… 폭염도 못막는 ‘질주靑春’
[인터넷 유머]
mark임신한 개 markBMW
topnew_title
number 조선시대 내시, 자자손손 대 잇고 결혼생활..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경찰 내사 착..
“중국군, 태평양서 폭격기로 미국 공격 훈련..
“사업면허 회수한다는데…” 울며 겨자먹기 ..
‘진에어’ 항공 면허 유지… 신규노선 등 제한
hot_photo
‘주차장으로 착각’ 쇼핑몰 지하 계..
hot_photo
‘섹시 아이콘’ 마돈나 환갑…모로..
hot_photo
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격투…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