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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08일(金)
‘스키여제’ 린지 본, 연애중… 5세연하 아이스하키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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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34·미국·사진 오른쪽)이 5세 연하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미국 대중지 피플은 8일 오전(한국시간) “본이 P.K 서반(29·캐나다·왼쪽)과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서반은 NHL 내슈빌 프레더터스 소속이다. 본과 서반은 이날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한 음악 시상식에 함께 등장했다. 피플은 “본과 서반은 계속 손을 잡고 다녔으며, 그렇지 않을 때는 서반이 본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본은 지난 2007년 스키 선수 토머스 본(43·미국)과 결혼하며 ‘본’이라는 성을 얻었다. 린지 본의 결혼 전 풀네임은 린지 킬다우였다. 본은 토머스 본과 2011년 결별, 2013년 이혼했다. 본은 그러나 성을 다시 킬다우로 바꾸지 않았다. 본은 또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와 교제했으며, 지난해 11월엔 미국프로풋볼(NFL) 코치인 키넌 스미스(37)와 사귀다 헤어졌다.

‘스키여제’로 불리는 본은 지난 3월 스웨덴 오레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82승을 달성,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여자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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