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08일(金)
“체조복 속에 속옷 입지말라”… 日 초등교 교칙 논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일본 도쿄(東京) 내 일부 초등학교에서 “체조복 속에 속옷을 입지 말라”는 교칙을 내세워 논란이 일고 있다. 2차 성징이 빨리 찾아온 여자아이들의 경우 몰래카메라(몰카) 등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도쿄 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딸을 둔 A 씨는 딸이 운동회 연습에 나가기 전 “속옷을 벗고 가야겠다”고 하자 깜짝 놀랐다. 딸은 체조복을 입을 땐 속옷을 벗으라는 교칙이 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학교에 항의했지만 담임과 교장은 “땀을 흘리면 몸에 한기가 든다” “땀 냄새가 난다” 등 서로 다른 이유를 들며 교칙 폐지를 거부했다. 간코(菅公) 학생복 업체가 지난해 3월 도쿄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4.4%가 “학교에서 체조복 속 브래지어나 속옷 착용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체조복 차림의 여자아이 몰카 사진을 모아 둔 온라인 사이트도 등장하는 상황. 소아과 의사인 B 씨는 “여자 어린이의 발육 상황을 잘 모르는 남성이 만든 규칙이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연합뉴스
e-mail 김현아 기자 / 국제부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못할 공포..
▶ ‘오싹한 死後사랑’… 사별한 배우자 인형 렌털서비스
▶ “손님 더 데려와” 잔소리에 조선족 내연녀 살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청두에 2020년 목표 추진…기존 계획 모두 실패해 실현 가능성 의문2020년까지 인공 달을 지구 궤도에 띄워 중국지방 도시의 밤거리를 ..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속보]교황 “공식초청장 오면 北 갈 수 있어”…“두..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의처증’ 30대, 2..
조선왕 세조, 이렇게 생겼구나···초상화 최초공개
line
special news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
CBS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은 부인 시각예술가이자 방송인인 낸시랭이 이혼 절..

line
교수 아버지 강의 8개 ‘올 A+’… 대학판 숙명여고 사..
초등학교 건물에 벼락 떨어져…최소 6명 사망
‘카풀 육성 vs 택시 원성’… 정부는 팔짱, 시민만 골..
photo_news
나영석PD·정유미·조정석 “가족도 고통…선처 ..
photo_news
‘살벌한 애완취미’… 미국내 ‘펫 타이거’ 7000마..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아이돌 귀환에 엄마가 된 소녀들 열광… 몸은 변해도 마음은 ..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손님 더 데려와” 잔소리에 조선족 내연녀 살..
‘인면수심’ 30代, 친딸 2명에 수년간 몹쓸 짓..
유은혜 “유치원 일방 폐원, 묵과 않겠다”
다운 계약·未신고… 서울 부동산 ‘꼼수거래’..
한국도 15시간 이상 ‘초장거리 직항노선’ 띄..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