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09일(土)
시카고서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 개최
시카고 시 공공 예절 조례 위반 가능성…시경, 묵인 예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시카고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 2017 대회’[WNBR 웹사이트]
미국 시카고에서 ‘2018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WNBR)가 열린다.

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WNBR 참가자들은 10일 오후 6시 시카고 중앙 기차역 유니언스테이션 앞에 모여 일몰 시간(오후 8시 20분경)부터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정해진 22.5km 코스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알몸 자전거 행렬은 ‘환상의 1마일’로 불리는 시카고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 미시간호 변을 따라 조성된 레이크뷰, ‘힙스터들의 메카’ 위커파크 등을 지난다.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이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는 “담대히 벗으라”(Bare as you dare)이다.

‘가리기’는 선택이며 헬멧 착용만이 유일한 권고 사항이다.

참가자들은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거나 불투명한 소재로 가리지 않을 경우 최대 500달러(약 55만 원)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한 시카고 시 공공 예절 조례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지만, 시경은 큰 혼란을 야기하지 않는 한 묵인해주고 있다.

경찰은 올해도 자전거 행렬이 지나는 대회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돌발 사고 대비 및 질서 유지 확보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울 계획이다.

WNBR 조직위는 ‘알몸 자전거 타기’에 대해 “각자의 몸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환경친화적인 자전거 타기를 고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알몸 컨셉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년째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스티브 레인은 “노출은 환영이지만 가능한 한 샌들을 신고, 안장 부분을 타월이나 옷감으로 감싸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얼굴 붉어지는 솔직한 性표현… 신라·로마는 ‘로맨스 왕국..
▶ “환란뒤 최고失業”… 대학100곳에 文정부비판 대자보
▶ 유튜브방송 첫날부터…홍준표 ‘TV홍카콜라’ 검증안된 의..
▶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 집단성폭행 추모일에 3세여아 “사탕줄게” 꾀어 몹쓸짓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문환의 유물로 읽는 풍속문화사 (26) 외설과 예술 사이“다리가 넷” 처용가의 신라시대 5세기 제작한 선정적 토우 3점 서로 허리 끌어..
mark“환란뒤 최고失業”… 대학100곳에 文정부비판 대자보
mark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10명 참변 강릉 펜션…보일러 배관 비정상적 연결..
1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 평균 3.0∼3.5% 인상
집단성폭행 추모일에 3세여아 “사탕줄게” 꾀어 몹..
line
special news 샤이니 종현 1주기…“그립고 보고싶다” 글 이어..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지 꼭 1년이 됐다.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27세를 일기로 유..

line
유튜브방송 첫날부터…홍준표 ‘TV홍카콜라’ 검증안..
[단독]南北 철도·도로연결 행사, 제재논란속 착공식..
모리뉴 감독 결국 경질…맨유 “대행 체제로 운영”
photo_news
주 5일 근력단련·달리기… 누구보다 강하고 빠..
photo_news
래퍼 치타♡영화배우 남연우 열애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여배우 풍만한 가슴 클로즈업…할리우드 노출 검열 허물어
[인터넷 유머]
mark무료택배 : 나이 한 살 mark추천 사이트 등
topnew_title
number 50대 여성 목 졸려 숨진 채 발견…유력 용의..
올 웹툰원작 드라마…‘김비서’ 제일 잘나갔다
“베트남으로”… 방송가 ‘박항서 모시기’ 경쟁
가야 무덤에 담은 우주… 1500년前 ‘별자리 ..
‘사법농단 연루’ 법관 8명 징계… 고법부장 ..
hot_photo
‘미스유니버스’ 필리핀, 한국 무술..
hot_photo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hot_photo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