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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1일(月)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아동 도시락 기부 ‘행복마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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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일 서울 청계광장 및 석촌호수에서 진행

SK그룹 ‘행복나눔재단’이 주도해 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는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과 석촌호수 동호 입구에서 ‘행복마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마을은 시민들이 결식 우려 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기부할 수 있는 행사다. 행복마을을 찾은 시민이 ‘나만의 행복상자’를 제작하면, 행복얼라이언스에서 그 개수만큼 연내에 행복도시락을 결식 우려 아동에게 배송한다. 1인당 하나의 행복상자를 만들 수 있으며, 비용은 없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시민들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일상 속에서 즐겁게 기부에 동참하게 하고자 행복마을을 기획했다”며 “작은 나눔 활동이 모여 아동이 더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
e-mail 김성훈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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