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G7 씽큐’ 든 BTS, 美 타임스스퀘어에 떴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LG전자, 전광판에 광고영상
美스마트폰시장 마케팅 강화


LG전자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북미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12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전략폰 ‘G7 씽큐’ 마케팅을 벌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0~12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광고 영상(사진)을 상영했다.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축하하는 내용과 이들이 G7 씽큐를 소개하는 광고가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부터 G7 씽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이들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의 1위에 오르면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G6 등 전작에 마니아만 선호하는 유명 가수들을 광고 모델로 택했으나 G7씽큐부터 대중적 접점이 넓은 아이돌 그룹을 내세웠다. LG전자는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G7 씽큐는 지난 1일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됐다.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독립국가연합(CIS),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G7 씽큐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된 V30을 모태로 삼은 ‘V35 씽큐’도 미국 시장을 공략할 ‘투톱’으로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8일 미국에서 V35 씽큐를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단독 출시했다. AT&T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출시된 G7 씽큐를 판매하지 않는 대신 V35 모델을 독점 공급받는다.

김수영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G7 씽큐의 북미 시장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방탄소년단이 선전하고 있어 제품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mail 권도경 기자 / 경제산업부  권도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미투’ 여배우, 17세 男배우 성폭행…4억주고 입막음”
▶ [단독]‘연금수급연령 67세로 연장’ 정부보고서 있었다
▶ “자기야~! 지금 출발해~” 말하니, 5초만에 문자 보낸 투..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일본전 승리 득실 논란
▶ 봉화 면사무소 총기사건 부상 공무원 2명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토막살인 피의자, 노래방 도우미 교체문제로 ..
topnews_photo 10일 새벽 피해자 노래방 찾아…도우미 교체문제로 다툼 벌인듯시신발견 이틀만에 서산휴게소서 피의자 체포…“내가 죽였다” 시인 경기..
ㄴ 과천 토막살인 용의자 속전속결 검거 어떻게 가능했나
ㄴ 과천 토막살인 30대 용의자 검거…“내가 죽였다” 시인
남동공단 화재 사망자 9명으로 늘어…불길 급속 번..
[단독]‘연금수급연령 67세로 연장’ 정부보고서 있었..
“‘미투’ 여배우, 17세 男배우 성폭행…4억주고 입막..
line
special news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일본전 승리 득..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3차전에..

line
“자기야~! 지금 출발해~” 말하니, 5초만에 문자 보..
강풍 동반 태풍 ‘솔릭’ 북상…전국 시·군, 일찌감치..
봉화 면사무소 총기사건 부상 공무원 2명 사망
photo_news
설정 스님 퇴진…“산중으로 돌아가겠다”
photo_news
‘김영춘 영결식’ 비 맞으며 참석한 김정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치명적 매력을 무기로 살인 조작한 여성… 그 음모에 빠져든 ..
[인터넷 유머]
mark산신령과 한국인 mark어떤 친구
topnew_title
number “살아남기 위해…” 지방大, 親정부 인사 잇단..
26일 승려대회 vs 맞불집회… 조계종 사태 ..
이글스, 마이클 잭슨 제치고 美 최다판매 앨..
트럼프 “김정은과 케미 좋아”… 北비핵화 접..
혼란스러운 6가지 밥 딜런…그러나 ‘그는 거..
hot_photo
우슈 서희주, 무릎 부상으로 기권
hot_photo
‘주차장으로 착각’ 쇼핑몰 지하 계..
hot_photo
박보영 “타이밍, 다 때가 있는 것..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