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금융
[경제] 혁신성장의 血流, 은행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올 신규채용 대폭 확대…‘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 지속 추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지난 1∼2월 경기 안성시 공도읍 우리은행 연수원에서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을 경청하고 있는 신입행원들.
▲  지난해 9월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주최로 경남 창원시 중소기업부산경남연수원에서 진행된 ‘부산경남 취업역량강화 연수’ 모습.
▲  KEB하나은행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충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최저임금 고충 & 일자리창출지원 행복나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허인 국민은행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下) ‘일자리 창출’ 적극 동참

우리銀, 750명 채용…中企지원도 늘려
신한銀, 취준생 멘토링·직무역량 연수
KEB하나銀, 소상공인 전용 대출 상품 출시
KB금융그룹, 국내 최대 굿잡취업박람회 개최
NH농협銀,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 협약’
IBK기업銀, 취업 성공 축하금 지급 등 눈길


정부의 일자리 창출 목표 아래 은행권이 일자리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특히 최근 신규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채용 규모를 2016년 300명, 지난해 595명 등 매년 확대해 왔다. 올해 역시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7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일반직 500명, 특성화고 채용을 포함한 개인금융서비스직군 등 250명을 채용한다. 또 올해 채용은 우수인재를 선점하고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시기도 앞당겼다. 지난해 상반기 191명을 채용했으나 올해는 지난 3월부터 일반직 200명을 뽑는 채용을 진행 중이며, 7월에는 개인금융서비스직군 250명을 뽑는다. 10월에는 하반기 일반직 채용을 진행한다. 청년 실업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 창출·고용 안정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보험·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을 도입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한다.

신한은행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채용을 통해 300명을, 하반기에는 450명 이상을 신규채용해 지난해 규모를 초과하는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희망퇴직에 따른 영업 현장의 결원 충원 및 서울시금고 유치에 따른 추가 인력 수요 등을 고려해 상반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구직자들의 직업 선택 과정을 돕고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기존 취업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취업 멘토링, 직무역량 연수 등 취업의 전 과정을 취업준비생과 함께한다. 지금까지 1561개 기업과 1543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여해 1097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신한 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2020년까지 총 9조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해 12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KEB하나은행도 하반기에 지난해 채용 인원인 250명을 넘는 인원을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8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생산적 기업을 지원하는 ‘최저임금 고충 & 일자리 창출 지원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선 4대 보험 의무가입 부담으로 ‘최저임금제도 조기 정착을 위한 정부지원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주저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각종 은행 이용 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KB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KB 드림스커밍(Dream’s Coming)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리딩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취업준비생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룹 전체의 올해 채용 규모를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은행에서는 600명을 채용한다.

또한 ‘KB굿잡 취업박람회’ 등을 대폭 확대해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KB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KB굿잡 취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2011년 시작한 이래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고 이를 통해 1만4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주선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상·하반기 전체 채용 규모인 350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도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용 상품 개발, 취업성공 축하금 지급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13일에는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mail 최재규 기자 / 경제산업부  최재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저출산 해소·보육 지원…女性이 행복하도록 환경 조성
▶ “청년채용 확대위한 희망퇴직, 은행이 자율적 선택”
[ 많이 본 기사 ]
▶ 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 150억 넘는 자산가인데 국민연금 한푼도 안낸다
▶ ‘고용세습’ 비판 커지자… 公文 보내 입단속 나선 교통공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상시 유출 영상數만 10만건 삭제대행업체가 퍼뜨리기도20대 여교사 A 씨는 전 남자 친구와 함께 한 성관계 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
mark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mark경주서 새마을금고 강도 돈 쓸어담아 가…2명 부상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버닝’…감독상 ‘1987’ 장준..
강릉 앞바다서 30대 스쿠버 다이버 어망에 걸려 숨..
11월1일부터 서해 NLL일대 北해안포 포문 폐쇄·사..
line
special news 경찰, 구하라 전 남친 협박·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
경찰이 가수 구하라(27) 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2..

line
150억 넘는 자산가인데 국민연금 한푼도 안낸다
출산한 아기 여행용 가방에 넣어 방치한 10대 집행..
‘고용세습’ 비판 커지자… 公文 보내 입단속 나선 교..
photo_news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
photo_new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중구 2억 협찬비…경..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사망 이틀前 구상 완료, 1년뒤 설치 완성…4色 품은 ‘빛의 성전..
[인터넷 유머]
mark남자와 여자의 생각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topnew_title
number 강서구 아파트 주차장 피살 40대 여성 전 남..
김태균 9회 천금 결승 2루타…한화 벼랑 끝..
현직 경찰관, 모텔서 즉석만남 여성 몰카 찍..
운전기사 특채·4일만에 초고속 임용…서울시..
배우 유재명,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hot_photo
신예지, ‘레이디 유니버스’ 2위 입..
hot_photo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사회 맡은..
hot_photo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