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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정치] 6·12 美北 정상회담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여기까지 오는데 70년… 全세계가 숨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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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엄한 경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적인 정상회담이 열린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경비를 맡은 싱가포르 무장 경찰들이 12일 오전 두 정상 차량이 호텔로 들어서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 北 취재진도 취재 대상 12일 오전 북한 카메라 기자들이 선루프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북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로 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자동차 행렬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평양에선… 11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평양역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1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사상 최초의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 분단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70년 만에,

그리고 2000년 새 천 년 들어

최대의 정치·외교적

이벤트로 기록될 전망이다.

세계 최장, 최대의

적성(敵性) 국가 지도자들이

정상 관계를 지향하면서

비핵화와 적대관계 해소 및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런 만큼 남한과 북한, 미국 등

관계국들은 물론

각국 정치인들과 언론,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이목이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극적인 만남을 숨죽여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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