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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몬스타엑스 형원, ‘울트라 코리아 2018’서 존재감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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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형원(DJ H.ONE)이 2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 2018’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형원(DJ H.ONE)은 지난 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 2018’의 매직 비치 스테이지에 올라, 약 50분간 공연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형원(DJ H.ONE)은 K-팝과 EDM이 매력적으로 매시업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형원은 자신의 싱글 ‘BAM!BAM!BAM!’(뱀!뱀!뱀!)을 비롯해 ‘ONE’(원) 등 솔로로 발매한 싱글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특히 형원(DJ H.ONE)은 트렌디하게 리믹스한 디제잉으로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적 사운드를 담아 풍성함을 더했다.

앞서 형원(DJ H.ONE)은 지난 2017년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7’에서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인 저스틴 오(Justin Oh)와 함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Mnet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X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무대에도 저스틴 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수준급의 디제잉 실력으로 음악성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한편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약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메인 스테이지와 라이브 스테이지,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포함해 힙합, 밴드, 테크노, 트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형원이 속해있는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성료한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8개 도시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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