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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윤아 온다! 방콕 단독 팬미팅 총 3800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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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태국 단독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아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선더돔(Thunder Dome)에서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 in BANGKOK’(윤아 팬미팅 투어, 소 원더풀 데이 #스토리_원 인 방콕)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번 방콕 팬미팅은 지난 9일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총 38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는 선더돔에서 개최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팬미팅’ 최초 기록이다.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SM ‘STATION’(스테이션) 등을 통해 발표한 솔로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도 맹활약,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한류 여신다운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윤아는 지난 5월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진행해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방콕뿐 아니라 도쿄, 오사카, 홍콩 등 아시아 주요도시에서 팬들을 만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윤아는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EXIT)’(가제·감독 이상근)에서 여주인공 의주 역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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